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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설을 기다리고 마을에 어른이 계시던 집집마다
찾아가서 세배를 하고 했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세배돈을 받고 기뻐하며 꼭꼭 숨겨 두었다가 알사탕을 사
먹고 학용품도 구입해서 썼던 시절...
이젠 어느덧 신권으로 세배돈을 준비해야 할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ㅎㅎ
가족분들과 함께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복 많
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06.01.29 01:20:18 (*.166.110.181)
빈지게님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쥬?
아름다운 글과 사연을
지게에 가득 담아 실으시는 빈지게님.
언제나 준비된 빈지게...
변함없는 님의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
an님 깍꽁~~
선물 가득 들고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Cosmos는 모니모니해도
놓고 가신 이쁜 음악선물이 젤 좋아요.ㅎㅎ
잘 보내고 계시쥬?
아름다운 글과 사연을
지게에 가득 담아 실으시는 빈지게님.
언제나 준비된 빈지게...
변함없는 님의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
an님 깍꽁~~
선물 가득 들고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Cosmos는 모니모니해도
놓고 가신 이쁜 음악선물이 젤 좋아요.ㅎㅎ
2006.01.29 20:50:02 (*.106.63.9)
이 홈의 벗님들 해피한 시간 만들어가요
미소와 건강이 언제나 함께하는 님들 되시고요
빈지게님~~
an님~~
cosmos님~~
이쁜 마음으로 우먼의 미소 전합니다^(^....
미소와 건강이 언제나 함께하는 님들 되시고요
빈지게님~~
an님~~
cosmos님~~
이쁜 마음으로 우먼의 미소 전합니다^(^....
빈지게님 늘 훈훈하신 말씀 풀어주시어
가슴엔 고운 사랑만 가득 담는 답니다.
빈지게님 가족들 선물 쪼매 마련하여 놓고 가오니
얼렁~~받아 주시옵소서~행복 하시길 빕니다~요.
에궁~~!! 너모 무거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