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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2.01 21:12:47 (*.231.63.21)
아주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제게로 왔어요.
그립다는 것, 보고싶다는 것..
추상의 아름다움이라 그런지 내 맘에 들어와서는
무지개 풍선처럼 이리로 저리로
그렇게 꿈이되고 사랑이되어 두둥실~~가득 차올라요.
2006.02.02 01:35:53 (*.166.110.181)
오작교님
편안하고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블루계통의 색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하늘색이거든요.
하여
저도 참 편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영상을 만들어 보았네요.
주신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지금쯤 꿈길을 걷고 계시려나요?^^
편안하고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블루계통의 색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하늘색이거든요.
하여
저도 참 편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영상을 만들어 보았네요.
주신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지금쯤 꿈길을 걷고 계시려나요?^^
2006.02.02 01:40:49 (*.166.110.181)
반글라님...
자주 뵈올수 있어서 정말 방가방가...반갑습니다 ^^
앞으로
더 자주 인사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단.... 'cosmos'의 생각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
자주 뵈올수 있어서 정말 방가방가...반갑습니다 ^^
앞으로
더 자주 인사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단.... 'cosmos'의 생각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
2006.02.02 01:43:26 (*.166.110.181)
늘 이쁜 이미지와 함께
고운 리플을 달아 주시는 an님...
리플도 시적으로
또는 얼굴 보면서 대화 하듯이
그렇게 친근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친구 같은지요? ^^
고운 리플을 달아 주시는 an님...
리플도 시적으로
또는 얼굴 보면서 대화 하듯이
그렇게 친근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친구 같은지요? ^^
2006.02.02 16:48:44 (*.222.7.185)
에궁~~~! 오널 너모 기분이 좋아요~~히힛!
밖에 나갔던 일들도 빨리 잘 마무리할 수 있었구
그냥 그냥 두루 두루~~ㅋ
마음이 날개달고 하늘을 훨훨~~날아다니는 거 같어요.
cosmos님이 친구같다 하시니 애기처럼 너모 좋아여~~ㅎㅎ
그래서 행복해여~~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없을 꺼 같애요.
아무래도 주님이 내 안에서 아자~! 아자~! 하시는 가봐요..후훗~~
밖에 나갔던 일들도 빨리 잘 마무리할 수 있었구
그냥 그냥 두루 두루~~ㅋ
마음이 날개달고 하늘을 훨훨~~날아다니는 거 같어요.
cosmos님이 친구같다 하시니 애기처럼 너모 좋아여~~ㅎㅎ
그래서 행복해여~~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없을 꺼 같애요.
아무래도 주님이 내 안에서 아자~! 아자~! 하시는 가봐요..후훗~~
편안한 색조와 함께.....
좋은 영상을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