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애잔한 사랑 하늘빛 19년 전 1887 0 7 가 - 글꼴 15 + ♡ 애잔한 사랑 ♡ 하늘빛/최수월 하염없이 흐르는 그리움의 눈물이 빗물 되어 창가에 내리고 목이 메는 보고픔은 떨어지는 빗방울 수만큼 짙은 그리움 되어 방울방울 밀려온다.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그리운 이름 하나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보고픈 얼굴 하나 네 영혼만을 사랑해야만 하는 슬픈 사랑이 아프게 아프게 번져온다. 2006,2,2 신고공유스크랩 7 이 게시글을 좋아합니다.0 이 게시글은 싫어요0 하늘빛 글쓴이 2006.02.02. 22:11 설연휴 잘 지내셨나요? 이제야 안부를 묻습니다. 며칠 포근하던 날씨가 어제부터 제법 추운 날씨에요. 머지 않아 봄이 올텐데... 항상 마음은 화사한 봄날과 같으시길 바래요. 오작교님 ,빈지게님 그리고 고운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이밤 행복하세요 댓글 빈지게 2006.02.02. 22:56 하늘빛님! 정말 애잔한 사랑을 표현한 시군요. 음악도 그렇고 말예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설 연휴 잘 보냈습 니다. 하늘빛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cosmos 2006.02.03. 01:23 애잔한 음악에 애잔한 사랑을 표현한 시입니다. 하늘빛님.. 슬퍼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빈지게님 반가와요 ^^ 두분 고운 밤 되시길.. 댓글 an 2006.02.03. 01:43 그 누군가가 나를 향해 비록 돌아앉았을지 라도 그를 미워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하늘빛님 글에 포근히 잠길 수 있는 가슴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밤이네요. 죠오기~~에 있는 뇨자 너모너모 사랑스럽지 않으세요?? 참, 예뽀요~~히힛~! 댓글 수정 삭제 빈지게 2006.02.03. 11:44 cosmos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반글라 2006.02.03. 12:48 하늘빛님.... 가슴에서 먼가를 끌어내려는 애잔한 음악이네요.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곡명과 아티스트가 궁금하네요? 빈지게방장님, 언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코스모스님께선 좋은 저녁되시구요. 댓글 빈지게 2006.02.04. 13:39 반글라님! 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74975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86854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03763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04660 0 793 normal 빗물/채은옥 4 할배 06.02.03.05:38 1921 +5 normal 애잔한 사랑 7 하늘빛 06.02.02.22:09 1887 0 791 normal 추억의 나무다리 1 백두대간 06.02.02.16:26 1899 +1 790 normal 고향 앞에서/오장환 빈지게 06.02.02.13:12 1729 +3 789 normal 꽃 피는날/허영자 2 빈지게 06.02.01.11:18 1910 +22 788 normal 길/천상병 2 빈지게 06.02.01.11:12 1870 +11 787 file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용해원 3 하은 06.02.01.10:44 1726 +13 786 normal 工員 생활의 겨을밤 1 바위와구름 06.02.01.09:58 1892 +14 785 normal 그리움 10 cosmos 06.02.01.05:31 1907 +12 784 normal 세븐님이 선물해 주신 낭송 모음집 3 향일화 06.01.31.23:23 1920 +17 783 normal 봄이 오려나 보다. 3 황혼의 신사 06.01.31.15:17 1546 +7 782 normal 대지의 기도 2 고암 06.01.31.14:22 1907 +1 781 normal 그대 사람이 그립거든 1 李相潤 06.01.31.11:26 1537 +11 780 normal 젊음은 무엇을 해도 아름답다/나영욱 3 빈지게 06.01.31.10:18 1909 0 779 normal 들녘에서/황지우 2 빈지게 06.01.31.09:56 1888 +18 778 normal 서러워 말아라... 2 김일경 06.01.31.03:10 1693 +6 777 normal 즐거운 설 명절 좋은 시간 지내셨는지요... 2 ♣해바라기 06.01.31.01:48 1900 +19 776 normal 뮤비 tears/이두열님 1 시김새 06.01.30.17:44 1928 +13 775 normal 꽃과 관련하여/유재영 빈지게 06.01.30.10:45 1891 +10 774 normal 밤 열차 1 이병주 06.01.30.10:34 1930 +14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하늘빛 글쓴이 2006.02.02. 22:11 설연휴 잘 지내셨나요? 이제야 안부를 묻습니다. 며칠 포근하던 날씨가 어제부터 제법 추운 날씨에요. 머지 않아 봄이 올텐데... 항상 마음은 화사한 봄날과 같으시길 바래요. 오작교님 ,빈지게님 그리고 고운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이밤 행복하세요 댓글
빈지게 2006.02.02. 22:56 하늘빛님! 정말 애잔한 사랑을 표현한 시군요. 음악도 그렇고 말예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설 연휴 잘 보냈습 니다. 하늘빛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cosmos 2006.02.03. 01:23 애잔한 음악에 애잔한 사랑을 표현한 시입니다. 하늘빛님.. 슬퍼서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빈지게님 반가와요 ^^ 두분 고운 밤 되시길.. 댓글
an 2006.02.03. 01:43 그 누군가가 나를 향해 비록 돌아앉았을지 라도 그를 미워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하늘빛님 글에 포근히 잠길 수 있는 가슴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밤이네요. 죠오기~~에 있는 뇨자 너모너모 사랑스럽지 않으세요?? 참, 예뽀요~~히힛~! 댓글 수정 삭제
반글라 2006.02.03. 12:48 하늘빛님.... 가슴에서 먼가를 끌어내려는 애잔한 음악이네요.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곡명과 아티스트가 궁금하네요? 빈지게방장님, 언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코스모스님께선 좋은 저녁되시구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