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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2.04 22:35:28 (*.222.7.149)
이렇게 추운 날에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함께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행복하다면..
따뜻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반글라님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과 뭉클한 음악에 잠시 혼자서 꿈을 꾸었어요~!
2006.02.05 00:21:25 (*.236.178.186)
반글라님!
너무도 멋진 영상입니다 ^^
오작교님 말씀처럼 정말 부럽네요~~~
멋진영상 좋은글 고운맘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반글라님 ,오자교님, an님 ^^ 편안한밤 되세요~~
너무도 멋진 영상입니다 ^^
오작교님 말씀처럼 정말 부럽네요~~~
멋진영상 좋은글 고운맘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반글라님 ,오자교님, an님 ^^ 편안한밤 되세요~~
2006.02.05 00:34:27 (*.176.172.180)
오작교님.
작년12월에 입교한후에...
오작교 홈안에 내가 배우기엔 너무좋은 자료들이 무척 많았답니다.
그리고 오작교님께선 제게 가르쳐주시며 꼭~ 본인이 직접하게끔 이끌어주신
그 배려의 마음을 전 알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저는 홈에 매료되어 전 너무 기쁨니다. 그리구 사랑하렵니다.
가족의 일부분으로...
작년12월에 입교한후에...
오작교 홈안에 내가 배우기엔 너무좋은 자료들이 무척 많았답니다.
그리고 오작교님께선 제게 가르쳐주시며 꼭~ 본인이 직접하게끔 이끌어주신
그 배려의 마음을 전 알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저는 홈에 매료되어 전 너무 기쁨니다. 그리구 사랑하렵니다.
가족의 일부분으로...
2006.02.05 00:38:43 (*.176.172.180)
언(an)님.
항상 배풀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의 언님과 같은 식구가 되어 기쁨니다.
종종 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깊은밤 좋은꿈 꾸세요.
항상 배풀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의 언님과 같은 식구가 되어 기쁨니다.
종종 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깊은밤 좋은꿈 꾸세요.
2006.02.05 01:09:11 (*.227.15.103)
우와!
웬 일인...???
오작교님 말씀대로 도대체 끝이 어딥니꺼?
요거 내가 써 먹어야지.....ㅎㅎㅎ
가끔 부탁합니다.
글구 고맙습니다......기다리슈.... 써먹으면 한말씀 부탁합니다...^*^
웬 일인...???
오작교님 말씀대로 도대체 끝이 어딥니꺼?
요거 내가 써 먹어야지.....ㅎㅎㅎ
가끔 부탁합니다.
글구 고맙습니다......기다리슈.... 써먹으면 한말씀 부탁합니다...^*^
2006.02.05 01:17:58 (*.227.15.103)
반글라님^^
옆에 싸모님께선 울 반글님께서 이리도 낭만과 멋이있기에
평생 옆에서 주무시는 모양이네요...^^
참 복도 많으셔....^*^
난 뭐라 하는지 아슈?
날보고 그럽니다.
몸통만 있고 (?)가리는 없다나~~~ㅎㅎㅎ
뭔 말씀인지 아시죵? 그래도 좋답니다. 허긴 눈이 4개이니 별수없지....^*^
옆에 싸모님께선 울 반글님께서 이리도 낭만과 멋이있기에
평생 옆에서 주무시는 모양이네요...^^
참 복도 많으셔....^*^
난 뭐라 하는지 아슈?
날보고 그럽니다.
몸통만 있고 (?)가리는 없다나~~~ㅎㅎㅎ
뭔 말씀인지 아시죵? 그래도 좋답니다. 허긴 눈이 4개이니 별수없지....^*^
2006.02.05 02:14:48 (*.176.172.180)
죄송해유!~ 안개님...
리필이 넘 늦어서... 그래두 제일 늦은 리필은 진국아님니까? ㅋㅋ
안개님 실은 영상은 빌려온거구 글을 넣을려구 액자만을 보강한거랍니다. ㅎㅎ
그리구 태그소스는 여기서 전부 다 배운것입니다.
졸작글을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안개님!... 편한밤되시구요... 자주뵈었으면 합니다.
리필이 넘 늦어서... 그래두 제일 늦은 리필은 진국아님니까? ㅋㅋ
안개님 실은 영상은 빌려온거구 글을 넣을려구 액자만을 보강한거랍니다. ㅎㅎ
그리구 태그소스는 여기서 전부 다 배운것입니다.
졸작글을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안개님!... 편한밤되시구요... 자주뵈었으면 합니다.
2006.02.05 02:26:07 (*.166.110.181)
제가 쿨쿨 자고 있을때...
저만 빼놓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재미나게 보내셨네요.
반글라님의
아름다운 감춰진 사랑이 누구일꼬? ^^
음악도 좋고
영상도 이쁘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저만 빼놓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재미나게 보내셨네요.
반글라님의
아름다운 감춰진 사랑이 누구일꼬? ^^
음악도 좋고
영상도 이쁘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2006.02.05 11:24:11 (*.176.172.180)
ㅋㅋ~ 코그모스님께서 편히 주무시라구...
그리고 편한시간에 오셔서 즐기시라구...
홈을 24시간을 활짝 열어드린게 아닐까요? 후후후~
지금도 좀 둔하지만 그때두 몰라서 참 둔했었죠.
가끔 생각나 몇자 적어본겁니다. 제아내의 일기를 살짝~
20년전쯤(결혼은 좀늦게...) 결혼전 이야기였답니다.~
코스모스님이 계서서 홈의 가족된게 기쁘답니다.
그리고 편한시간에 오셔서 즐기시라구...
홈을 24시간을 활짝 열어드린게 아닐까요? 후후후~
지금도 좀 둔하지만 그때두 몰라서 참 둔했었죠.
가끔 생각나 몇자 적어본겁니다. 제아내의 일기를 살짝~
20년전쯤(결혼은 좀늦게...) 결혼전 이야기였답니다.~
코스모스님이 계서서 홈의 가족된게 기쁘답니다.
2006.02.05 11:30:51 (*.176.172.180)
우먼님!~ 어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죠.
음식두 맛있게 외식하셨죠. ㅎㅎ
우먼님의 사랑이 혼자만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글을 바치렵니다. 후후.
음식두 맛있게 외식하셨죠. ㅎㅎ
우먼님의 사랑이 혼자만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글을 바치렵니다. 후후.
2006.02.05 23:54:12 (*.106.63.9)
반글라님 ~~~
황송합니다 님이 주신 글 잘 받겠습니다
그래도 되는지요 허허허..
어젠 많은 친구님들 가족들 웹친구님들 등등... 행복 했습니다
마지막 동동주 파티까지 ..
반글라님도 행복하십시요
황송합니다 님이 주신 글 잘 받겠습니다
그래도 되는지요 허허허..
어젠 많은 친구님들 가족들 웹친구님들 등등... 행복 했습니다
마지막 동동주 파티까지 ..
반글라님도 행복하십시요
2006.02.06 00:11:35 (*.176.172.180)
우먼니~임... 가족이 좋은게 멈니까?...
베푸는 마음... 나눔의 사랑이 아닐까요?
우린 한가족인데... 오작교홈의 한가족... ㅎㅎ
전 우먼님이 계셔 행복하답니다.
베푸는 마음... 나눔의 사랑이 아닐까요?
우린 한가족인데... 오작교홈의 한가족... ㅎㅎ
전 우먼님이 계셔 행복하답니다.
님의 재능의 끝은 어디인지요.
음악감상실에서 충분한 능력을 보여주시더니
이제는 영상까지입니까?
거기에다가 이렇듯 좋은 글까지????
에구구
너무 부럽기만 하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