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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6.02.06 11:43:08 (*.159.174.223)
빈지게
자일타기 정말 쉬운일이 아닐 것 같은데 전철등
산님께서는 전문이신가 봅니다.
군대생활때 휴가나와 서울에 계시던 작은외삼춘
댁에 찾아갔던 1979년 10월에 작은외삼춘과 북
한산 백운대에 등반 했었는제 인수봉에 자일을 타
고 오르기 위해 매미처럼 붙어있던 분들을 보고 먼
데서만 보아도 겁이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
요.

앞으로도 여기에 자주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글과 사
진작품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2.07 03:57:19 (*.156.19.137)
전철등산
빈지게님! 먼저 리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쟈일은 그런 쟈일이 아니고, 철 고정 자일입니다.
군 생활이 나왔기에 실망치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68년 공비 사건때 중부전선 화랑무공 수훈자.. 실전을
해 본 사람입니다. 산에서는 내가 이기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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