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아이고~~아이고~~ㅋ

안개 1515

3

5

신고공유스크랩
5
안개 글쓴이 2006.02.04. 23:52
울홈에 고운님들 ^^
방송내용 끝까지 한번 들어보세요 ^^
저두 야밤에 이거 듣고 머리에 꽃꽂은 사람마냥 얼마나 배를 잡고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
안개 글쓴이 2006.02.04. 23:57
빈지게님 ^^
설잘 쇠셨지요??
아~이고 아~~이고 ㅋㅋ 죄송합니다 설인사도 못드리고 설쇠러 가버려서...
이제 컴백했응께 부지런히 정을 나누어야죠 ^^
안개없응께 이쁜안개 보고파서 눈물 안흘리셨나 몰라~~^^*
(^^;; 신약이 언능 개발이 되어야 될텐뎅...이넘에 공주?? 왕비병은 날이가면 갈수록 더하가니...
빈지게님 신약개발되면 혹..?? 빈지게님도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
cosmos 2006.02.05. 02:39
아이고..아이고..
I go? I go?
어디를 그리 가신다공 하시는지..ㅎㅎ
울타리 2006.02.06. 09:50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때 일입니다. (지금은 컸지만)
실험실에서 성냥으로 불을 켜서 실험을 해야 했었는데
불을 켠 아이가 다섯 손가락을 꼽았답니다.
담임 선생님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어머니 앞에서 성냥을 그어서 불을 켜는 숙제를 내셨답니다.
역시나 가관 이었지요. 어쩌다 성냥골에 불이 붙으면
놀라서 성냥개비를 집어 던지고 무서워서 눈물까지 찔끔거리고...
잠시 옛생각이 나서요.

성냥개비만 잘 그었으면 그렇게 열심히 외웠던 인사말을 잊었겠습니까.
웃어야 되나요, 울어야 되나요.
아 이 고... 모르겠다~
안개님~~~!
아침부터 한참을 웃었습니다.
고마워요.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75049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86922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03836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04728 0
813
normal
빈지게 06.02.07.00:24 1899 +10
812
normal
빈지게 06.02.07.00:03 1891 +1
811
normal
김일경 06.02.06.22:06 1908 +6
810
normal
반글라 06.02.06.16:53 1844 +1
809
normal
빈지게 06.02.06.11:45 1551 +3
808
normal
김일경 06.02.06.07:31 2374 +35
807
normal
빈지게 06.02.05.10:49 1871 +1
806
normal
빈지게 06.02.05.10:48 1593 +1
805
normal
고암 06.02.05.09:38 1581 +2
804
normal
안개 06.02.05.00:47 1572 +1
803
normal
안개 06.02.05.00:12 1701 +11
normal
안개 06.02.04.23:51 1515 +3
801
normal
안개 06.02.04.23:43 1883 +5
800
normal
전철등산 06.02.04.21:15 1903 +1
799
normal
반글라 06.02.04.15:10 1537 +8
798
normal
cosmos 06.02.04.03:10 1879 +29
797
normal
시김새 06.02.03.22:42 1555 +12
796
normal
오작교 06.02.03.16:20 1560 +8
795
normal
황혼의 신사 06.02.03.16:05 1933 +25
794
normal
빈지게 06.02.03.11:42 19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