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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에 찻집/유상록

할배
https://park5611.pe.kr/xe/Gasi_05/56950
2006.02.07 00:43:00 (*.88.27.11)
1029
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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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님 요거는요 전에 맹근거인디
노래가 울덜같이 할배들이 좋아하는 노래라
슬그머니 놓고갑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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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01:44:33 (*.107.62.167)
an


할배님..
영상 색채가 참 곱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에궁~~노래 듣다가 빠져버리겠어요..고맙습니다요~!
댓글
2006.02.07 01:53:33 (*.166.110.181)
cosmos
조용필의 목소리...
그리고 유상록의 목소리...

다른듯 하지만
애달픔은 같은것 같아요.

할매가 아니여도
저는 이 노래가 왜그리 좋을까요? 할배님...
좋은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다녀가신 an님 깍꽁~ ^^
댓글
2006.02.07 09:10:47 (*.105.150.185)
오작교
좋습니다.
스위시로 제작을 하셨네요?
그 실력이 부럽습니다.
좋은 음악을 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2006.02.07 11:20:38 (*.159.174.223)
빈지게

오늘처럼 눈오는날 찻집에서 커피한잔 마시면
무지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감사합니다.^^*
댓글
2006.02.07 15:34:49 (*.176.172.180)
반글라
할배님...
왜~ 이 좋은 노래를 할배만 들어야 하능교??
지는 아직 할배 아닌디...
삭제 수정 댓글
2006.02.07 15:36:46 (*.102.2.71)
하얀목련
정말 음악을 듣고 있으니 옛 시절로
돌아 가고픈 마음이군요???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우리 중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종필오빠의 노래~~~~
옛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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