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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01:38:50 (*.166.110.181)
an님과 반글라님의 대화가 참 재미있어요.
울 an님은 분위기 메이커 같아요
친화력이 참 뛰어나십니다.
그러게요 저도 an님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매일 만나다보니
정도 빨리 드는것 가텨요.
언제 California 쪽으로 오실 일 있으시면
꼬옥 연락주세염.ㅎㅎ
아닌게 아니라 유자차가 있었으면
좋을뻔 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계속 재채기에 콧물까정...
cosmos가 강체질이 아니여서
좀 무리했다 싶으면
다음날 꼭 표가 나네요.
암튼...
따뜻한 an님 마음
고맙사와여~
울 an님은 분위기 메이커 같아요
친화력이 참 뛰어나십니다.
그러게요 저도 an님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매일 만나다보니
정도 빨리 드는것 가텨요.
언제 California 쪽으로 오실 일 있으시면
꼬옥 연락주세염.ㅎㅎ
아닌게 아니라 유자차가 있었으면
좋을뻔 했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계속 재채기에 콧물까정...
cosmos가 강체질이 아니여서
좀 무리했다 싶으면
다음날 꼭 표가 나네요.
암튼...
따뜻한 an님 마음
고맙사와여~
고건 오해이시구여~!
저도 그런 느낌을 알고 있단 말쌈이지염~~ㅎㅎ
저는 얼마 전부터 컴에 글씨가 갑자기
잘 안보여욤~~에궁~벌써 돋보기 쓸수도 없고~!
저녁을 먹었나?? 안먹었나??
암튼, 남은 밤도 즐겁고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