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cosmos
2006.02.10 07:49:58 (*.166.110.181)
1283
8 / 0
댓글
2006.02.10 07:51:32 (*.166.110.181)
cosmos
홈 친구님들...

좋은 아침,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cosmos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오후의 바쁜 일과속으로....^^
댓글
2006.02.10 09:04:10 (*.106.63.48)
우먼
cosmos님 아침 문안 드립니다
이곳의 일기는 약간 흐리면서 포근한 상태입니다
좋은 아침 열었습니다
웹 벗님들의 좋은 하루를 위해서 기도 합니다
홧~~~~팅~~~~팅^(^...
댓글
2006.02.10 10:31:53 (*.105.150.44)
오작교
cosmos님.
요즈음 님의 흔적을 매일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 홈의 개근상을 마련해야 할까봅니다.
갈대의 숲 사이에서 기원을 하고 있는 분이 님이신가요?
무엇인가를 기원한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좋은 영상을 만나서 기분이 UP되어서 갑니다.
댓글
2006.02.10 17:29:34 (*.235.244.38)
고운초롱
cosmos님.
너머나 아름다운 영상..한참을 머무릅니다.ㅎ
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인연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어요~ㅎ

우먼님,오작교님,cosmos님.
오늘도 행복한 오후시간 되시구요.^^*
댓글
2006.02.10 17:55:10 (*.159.174.223)
빈지게
cosmos님!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cosmos님을 비롯하여 슈퍼우먼님!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고운꿈
많이 꾸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2.10 20:25:30 (*.146.85.227)
반글라
코스모스님.
지그시 눈을 감고 기도하는
소녀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누구를 위한 기도인지
그 사람 매우 행복하겠네요. ㅎㅎ
댓글
2006.02.11 00:54:36 (*.166.110.181)
cosmos
우먼님...
아이를 학교를 내려다 주고 오는 길에
안개가 잔뜩 끼여있네요.

안개속을 뚫고 달리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아침문안까지 주시고
넘 감사하여이다.

고운 꿈길에서나 한번 만나볼까요?
좋은 밤 되세요 우먼님...
댓글
2006.02.11 00:58:58 (*.166.110.181)
cosmos
오작교님
요즘 틈만 나면 홈에 들락거리긴 합니다.

다소 여유가 있는 요즘이 정말 좋으네요
3월부터는 많이 바빠질듯 싶어
시간 있을때 열심히 움직여 봅니다.

반가운 웹 친구들이 있고
정겨움에 이끌리는 이곳..

정말 오작교님의 홈은 못 말리는 곳입니다. ^^
따뜻한 님의 리플 감사 드려요.
댓글
2006.02.11 01:02:03 (*.166.110.181)
cosmos
어머나 고운초롱님..
님을 뵈오면
빤짝빤짝 이쁜 초록빛에
눈이 부시옵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
친근한 님이 넘 넘 좋아여~

다녀가신 흔적..
감사히 보듬어 봅니다.^^

댓글
2006.02.11 01:08:00 (*.166.110.181)
cosmos
빈지게님....
기쁨을 나눠 주시려
이곳저곳 분주히 다니시는
님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고운 꿈 꾸시길 바라오며
또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여~^^




댓글
2006.02.11 01:16:39 (*.166.110.181)
cosmos
반글라님...
눈 지그시 감고 기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이~뿐가요?^^

기도는 아름답지요
늘 마음속에 기도를 하고 있답니다
울 웹 벗님들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댓글
2006.02.11 01:20:00 (*.106.63.9)
우먼
cosmos님
쇠주 한잔 하고 조금전에 귀가해서 이곳으로 달려 왔습니다
아직 취기가 남아 있으니 알딸딸 할때 만나시렵니까
허면 지금부터 30분후에 꿈동산에서 뵈어요^(^..
댓글
2006.02.11 02:00:30 (*.166.110.181)
cosmos
우먼님....
알코~홀 냄새가 어디서 풍기나 했더니만은..^^

어머나...이론 이론...
얼른 침대속으로 뛰어 가렵니당!
약속시간이 벌써..

우먼님..
쬐끔 늦더라도 기둘려 주시와여~~ ^^
댓글
2006.02.11 08:58:22 (*.106.63.48)
우먼
cosmos님 ~~
꿈동산에서 많이 기둘렸어유
오시는길 잊으셨지요 그러니깐 색깔있는 선그라스는 안된다고 했잖아유
오늘 밤 다시 나가 볼께유
늦더래두 기둘려야 혀유 알았쥬~~

아침 기분좋습니다
아직 알콜이 좀 남아 있어서 그런지 히히
하루도 편안 하십시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2.11 11:09:44 (*.197.251.8)
an
cosmos님, 마음으로 글을 좀 남겨드리고 싶은데..
뭘..대충하는 성격이 못 돼서..

오늘, 내일까지는 큰아이 집을 좀
포근하고 이쁘게 꾸며주고 가고 싶어서요.
아침에 일어나니 온 몸이 퉁퉁 부어서
내가 내가 아니구랴~ㅎㅎ
힘들어서..

다시 그 집으로 가기 전에 잠시 들렀다우..
대충 글을 남겨 미안해~~~요.
시간 만들어 다시 온~~마음 드리리다. 안뇽~!
기도하는 모습이 너모 이뽀여~ㅎㅎ

날 위해서 기도하는 거 같아~~! thanks lots~!
댓글
2006.02.14 03:29:10 (*.166.110.181)
cosmos
에고...맞아유 우먼님..
지가 빨간 썬글래스를 끼고 갔드만은
온통 불바다만 있고
울 우먼님은 못 찾겠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바빠서리
암튼 죄송합니다 우먼님...

다음에 꼭 만나서 함께
한잔 쫘~악 합시다요.^^



댓글
2006.02.14 03:32:46 (*.166.110.181)
cosmos
an님...

그렇게 장성한 아들이 계셨군요
분가시킬 만큼...

마음에 꽉 차도록 이쁘고 포근하게
꾸며주고 채워주고 싶은 그 마음..
어미의 마음은 참 그렇습니다.

한쪽 마음 한 구석은 늘 비여 있을것 같습니다
울 an님...

힘 내소서!! 기도 드릴께여~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617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692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356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4283   2013-06-27 2015-07-12 17:04
1652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6
빈지게
1287 1 2006-06-24 2006-06-24 15:07
 
1651 사랑에 대하여/이진영 2
빈지게
1233 2 2006-06-24 2006-06-24 13:46
 
1650 한국대스위스전 심판들에게.. 1
장녹수
1126 3 2006-06-24 2006-06-24 12:42
 
1649 보고 싶어 2
구성경
1268   2006-06-24 2006-06-24 08:12
 
1648 아내의 조미료 2
구성경
1275   2006-06-24 2006-06-24 08:01
 
1647 @ 남자 셋이@ 17
사철나무
1293 10 2006-06-24 2006-06-24 03:50
 
1646 솔개가 신이 나서 20
古友
1572 19 2006-06-24 2006-06-24 00:20
 
1645 16강 기원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요
구성경
1212 13 2006-06-23 2006-06-23 22:18
 
1644 2006년[부업] 주부 학생 직장인 댓글달고 부업하기^
에버루스
1126 16 2006-06-23 2006-06-23 22:06
 
1643 겸손은 아름답다.펌
김남민
1259 1 2006-06-23 2006-06-23 21:22
 
1642 (광고*홍보) 판촉물,인쇄물이 필요하십니까?!#
디자인기획
1131 8 2006-06-23 2006-06-23 20:11
 
1641 재미있는 아기 사진들
구성경
1316   2006-06-23 2006-06-23 08:06
 
1640 오늘의 포토뉴스[06/06/23] 1
구성경
4734 238 2006-06-23 2006-06-23 07:46
 
1639 내 몸에 푸른 잎/이소암 4
빈지게
1262 8 2006-06-22 2006-06-22 22:48
 
1638 쿠바자의 눈물과 이 영표 선수의 마음씨..... 3
모베터
1274 4 2006-06-22 2006-06-22 15:04
 
1637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4
빈지게
1254 3 2006-06-22 2006-06-22 14:44
 
1636 무엇을 낚으려고. 9
우먼
1117 1 2006-06-22 2006-06-22 12:22
 
1635 그대 사랑이 머물 때에는
고암
1190 5 2006-06-22 2006-06-22 10:32
 
1634 오늘의 포토뉴스(2006/06/22) 1
구성경
1453 61 2006-06-22 2006-06-22 07:56
 
1633 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시리즈와 전우야 잘자라.
구성경
1297 2 2006-06-22 2006-06-22 07:2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