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고독한 밤 하늘빛 19년 전 1826 4 4 가 - 글꼴 15 + . 신고공유스크랩 4 이 게시글을 좋아합니다.4 이 게시글은 싫어요0 추천인 4 하늘빛 글쓴이 2006.02.14. 11:28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 머지않아 싱그러운 연두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해주리라 봅니다. 우리님들께 초코렛 사랑 전합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cosmos 2006.02.14. 11:43 You know how I feel... Lead me on 인가요? 절규하는듯한 음악에 고독에 휩싸인 듯한 여인의 이미지.. 그리고 님의 촉촉한 글... 비 내리는 날 고독을 즐기기에 딱일것 같습니다. 하늘빛님 봄비처럼 스며드는 님의 글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댓글 빈지게 2006.02.14. 13:38 하늘빛님! 아름다운 영상과 쵸콜렛 사랑 감사합 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an 2006.02.14. 13:48 그리운 당신이 보고프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먼 하늘을 바라 보며 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thanks 하늘빛님~! 댓글 수정 삭제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74946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86828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203737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204629 0 853 normal 옮겨 앉지 않는 새/이탄 2 빈지게 06.02.14.21:33 1768 +9 852 normal 기쁨이 있는 날 11 빈지게 06.02.14.21:11 1768 +7 851 normal 봄을 기다리며... 8 반글라 06.02.14.20:22 1878 +6 850 normal 봄의 심장소리/향일화 1 시찬미 06.02.14.20:07 1767 +9 849 normal 당신을 알게되어/이희망 1 김남민 06.02.14.16:26 1785 +6 848 normal 산 넘어 남촌에는 황혼의 신사 06.02.14.15:25 1522 +8 847 file 비오는날의 너 4 尹敏淑 06.02.14.14:53 1781 +13 normal 고독한 밤 4 하늘빛 06.02.14.11:27 1826 +4 845 normal 김미경/ 느낌이 좋은 그대 8 안개 06.02.14.10:24 1627 +8 844 normal 사랑 한다는 것은 16 cosmos 06.02.14.07:28 1867 +27 843 normal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6 빈지게 06.02.13.23:22 1708 +9 842 normal 편지3/이성복 1 빈지게 06.02.13.22:44 1789 +11 841 normal 너안의 나-서영은/홍선아님 2 시김새 06.02.13.22:05 1855 +13 840 normal 아침같이/김은숙 9 빈지게 06.02.13.11:42 1854 +17 839 normal 장난전화 - 욕은 배우지 마세요 4 오작교 06.02.13.10:54 1893 +48 838 normal 달맞이 1 백두대간 06.02.13.09:12 1853 +12 837 normal 임 생각 1 바위와구름 06.02.12.10:56 1879 +19 836 normal 흰 눈 내리는 날 1 꽃향기 06.02.12.09:25 1832 +21 835 normal 오곡밥 드세요^^* 3 향일화 06.02.11.16:56 1852 +9 834 normal 오늘처럼-이진관/시김새 2 시김새 06.02.11.13:07 1933 +23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하늘빛 글쓴이 2006.02.14. 11:28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 머지않아 싱그러운 연두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해주리라 봅니다. 우리님들께 초코렛 사랑 전합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cosmos 2006.02.14. 11:43 You know how I feel... Lead me on 인가요? 절규하는듯한 음악에 고독에 휩싸인 듯한 여인의 이미지.. 그리고 님의 촉촉한 글... 비 내리는 날 고독을 즐기기에 딱일것 같습니다. 하늘빛님 봄비처럼 스며드는 님의 글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