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고독한 밤

하늘빛
https://park5611.pe.kr/xe/Gasi_05/57173
2006.02.14 11:27:14 (*.39.129.195)
1248
4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2.14 11:28:23 (*.39.129.195)
하늘빛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
머지않아 싱그러운 연두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해주리라 봅니다.
우리님들께 초코렛 사랑 전합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2006.02.14 11:43:31 (*.166.110.181)
cosmos
You know how I feel...

Lead me on 인가요?
절규하는듯한 음악에
고독에 휩싸인 듯한 여인의 이미지..
그리고 님의 촉촉한 글...

비 내리는 날
고독을 즐기기에 딱일것 같습니다.

하늘빛님
봄비처럼 스며드는 님의 글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댓글
2006.02.14 13:38:04 (*.159.174.223)
빈지게


하늘빛님!
아름다운 영상과 쵸콜렛 사랑 감사합
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2.14 13:48:10 (*.197.251.124)
an

그리운 당신이 보고프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먼 하늘을 바라 보며
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thanks 하늘빛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47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22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695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547  
852 기쁨이 있는 날 11
빈지게
 2006-02-14 1185 7
851 봄을 기다리며... 8
반글라
 2006-02-14 1323 6
850 봄의 심장소리/향일화 1
시찬미
 2006-02-14 1154 9
849 당신을 알게되어/이희망 1
김남민
 2006-02-14 1154 6
848 산 넘어 남촌에는
황혼의 신사
 2006-02-14 999 8
847 비오는날의 너 4 file
尹敏淑
 2006-02-14 1143 13
고독한 밤 4
하늘빛
 2006-02-14 1248 4
845 김미경/ 느낌이 좋은 그대 8
안개
 2006-02-14 1096 8
844 사랑 한다는 것은 16
cosmos
 2006-02-14 1321 27
843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6
빈지게
 2006-02-13 1147 9
842 편지3/이성복 1
빈지게
 2006-02-13 1145 11
841 너안의 나-서영은/홍선아님 2
시김새
 2006-02-13 1235 13
840 아침같이/김은숙 9
빈지게
 2006-02-13 1217 17
839 장난전화 - 욕은 배우지 마세요 4
오작교
 2006-02-13 1340 48
838 달맞이 1
백두대간
 2006-02-13 1228 12
837 임 생각 1
바위와구름
 2006-02-12 1336 19
836 흰 눈 내리는 날 1
꽃향기
 2006-02-12 1240 21
835 오곡밥 드세요^^* 3
향일화
 2006-02-11 1242 9
834 오늘처럼-이진관/시김새 2
시김새
 2006-02-11 1404 23
833 커피와 엽서 1
고암
 2006-02-11 1294 2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