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고독한 밤 하늘빛 19년 전 1247 4 . 공유 4 하늘빛 글쓴이 2006.02.14. 11:28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 머지않아 싱그러운 연두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해주리라 봅니다. 우리님들께 초코렛 사랑 전합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cosmos 2006.02.14. 11:43 You know how I feel... Lead me on 인가요? 절규하는듯한 음악에 고독에 휩싸인 듯한 여인의 이미지.. 그리고 님의 촉촉한 글... 비 내리는 날 고독을 즐기기에 딱일것 같습니다. 하늘빛님 봄비처럼 스며드는 님의 글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댓글 빈지게 2006.02.14. 13:38 하늘빛님! 아름다운 영상과 쵸콜렛 사랑 감사합 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an 2006.02.14. 13:48 그리운 당신이 보고프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먼 하늘을 바라 보며 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thanks 하늘빛님~! 댓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69117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79867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96584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97173 0 850 normal 봄의 심장소리/향일화 1 시찬미 06.02.14.20:07 1154 +9 849 normal 당신을 알게되어/이희망 1 김남민 06.02.14.16:26 1152 +6 848 normal 산 넘어 남촌에는 황혼의 신사 06.02.14.15:25 996 +8 847 file 비오는날의 너 4 尹敏淑 06.02.14.14:53 1140 +13 normal 고독한 밤 4 하늘빛 06.02.14.11:27 1247 +4 845 normal 김미경/ 느낌이 좋은 그대 8 안개 06.02.14.10:24 1093 +8 844 normal 사랑 한다는 것은 16 cosmos 06.02.14.07:28 1320 +27 843 normal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6 빈지게 06.02.13.23:22 1143 +9 842 normal 편지3/이성복 1 빈지게 06.02.13.22:44 1142 +11 841 normal 너안의 나-서영은/홍선아님 2 시김새 06.02.13.22:05 1230 +13 840 normal 아침같이/김은숙 9 빈지게 06.02.13.11:42 1213 +17 839 normal 장난전화 - 욕은 배우지 마세요 4 오작교 06.02.13.10:54 1338 +48 838 normal 달맞이 1 백두대간 06.02.13.09:12 1225 +12 837 normal 임 생각 1 바위와구름 06.02.12.10:56 1334 +19 836 normal 흰 눈 내리는 날 1 꽃향기 06.02.12.09:25 1240 +21 835 normal 오곡밥 드세요^^* 3 향일화 06.02.11.16:56 1241 +9 834 normal 오늘처럼-이진관/시김새 2 시김새 06.02.11.13:07 1404 +23 833 normal 커피와 엽서 1 고암 06.02.11.08:10 1292 +26 832 normal 이거 아시나요? 9 오작교 06.02.10.17:29 1195 +5 831 normal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3 백두대간 06.02.10.08:51 1333 +8 830 normal 기도 17 cosmos 06.02.10.07:49 1239 +8 829 normal girls/윤고은님 2 시김새 06.02.09.23:13 1227 +15 828 normal 삼각산여정/청하/백운대 오르기 전철등산 06.02.09.16:00 1133 +8 827 normal 해야 솟아라 1 황혼의 신사 06.02.09.09:04 1248 +12 826 normal 빨래/정일근 8 빈지게 06.02.09.00:50 1262 +9 825 normal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2 빈지게 06.02.09.00:46 1200 +7 824 normal 사랑의 묘지/권영설 빈지게 06.02.09.00:22 1297 +24 823 normal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1 빈지게 06.02.09.00:12 1010 +9 822 normal 눈을 쓸면서 4 빈지게 06.02.08.22:34 1311 +21 821 normal 아픈 그리움 6 하늘빛 06.02.08.12:06 1309 +6 820 normal 나 그대를 위하여/임승천 10 빈지게 06.02.07.22:49 1242 +11 819 normal 아버지의 빈지게/김형태 4 빈지게 06.02.07.22:13 1144 +7 818 normal 빈 지게/신금철 3 빈지게 06.02.07.21:47 1030 +10 817 normal 백운대(자연휴식제 끝나서..) 1 전철등산 06.02.07.07:12 1237 +16 816 normal 참 좋은 아침 23 cosmos 06.02.07.06:26 1373 +11 815 normal 그 겨울에 찻집/유상록 6 할배 06.02.07.00:43 1027 +7 814 normal 복고나이트댄스 할배 06.02.07.00:31 1236 +12 813 normal 완행열차/허영자 14 빈지게 06.02.07.00:24 1239 +10 812 normal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안도현 3 빈지게 06.02.07.00:03 1143 +1 811 normal 엄습 5 김일경 06.02.06.22:06 1306 +6 810 normal 그대의 부름에... 8 반글라 06.02.06.16:53 1172 +1 809 normal 입춘을 지나며 / 조병화 5 빈지게 06.02.06.11:45 943 +3 808 normal 눈이 내립니다. 9 김일경 06.02.06.07:31 1755 +35 807 normal 겨울 나그네/이재무 6 빈지게 06.02.05.10:49 1186 +1 806 normal 살며 생각하며/정재삼 6 빈지게 06.02.05.10:48 1022 +1 805 normal 내 마음의 날개 1 고암 06.02.05.09:38 953 +2 804 normal 안개의 삶의향기 8 안개 06.02.05.00:47 935 +1 803 normal 강릉사투리 독도는 우리땅^^ 3 안개 06.02.05.00:12 1075 +11 802 normal 아이고~~아이고~~ㅋ 5 안개 06.02.04.23:51 934 +3 801 normal 졸린분들은 볼륨을 UP한뒤 클릭해보세유~~^^ 4 안개 06.02.04.23:43 1187 +5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하늘빛 글쓴이 2006.02.14. 11:28 촉촉한 봄비가 내리네요. 머지않아 싱그러운 연두빛이 마음까지 싱그럽게 해주리라 봅니다. 우리님들께 초코렛 사랑 전합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cosmos 2006.02.14. 11:43 You know how I feel... Lead me on 인가요? 절규하는듯한 음악에 고독에 휩싸인 듯한 여인의 이미지.. 그리고 님의 촉촉한 글... 비 내리는 날 고독을 즐기기에 딱일것 같습니다. 하늘빛님 봄비처럼 스며드는 님의 글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