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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2.16 15:11:06 (*.141.1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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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로 만든 예술작품들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2.16 16:18:09 (*.107.63.226)
an


마음의 예술을 보는 듯..
어느 것 하나 딱 찝을 수는 없지만
손에 장미를 든
여인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다녀온 듯 하네요..
thanks lots~!

댓글
2006.02.16 16:38:37 (*.105.150.236)
오작교
인간의 능력의 한계란
도데체가 어디까지인지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모래로 이렇듯 아름다움을 연출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대단하군요.
님의 덕택에 눈을 씻습니다.
댓글
2006.02.16 17:38:13 (*.159.174.223)
빈지게
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겨울 바다에 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2.16 18:45:53 (*.141.181.83)
尹敏淑
저도 가끔은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의문이 들지요.
모레로 만든 작품들에 놀라고 신기하고 그랬답니다.
an님 ! 저도 예술작품을 평할수는 없지만 장미를든손이
넘 아름답답니다. 글구
오작교님 ! 빈지게님!
이렇게 관심주셔 고맙습니다.
댓글
2006.02.16 18:46:22 (*.151.17.206)
반글라
모래로 만든 작품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정교한 좋은 작품임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올려주신
장태산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 홈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2006.02.16 19:08:24 (*.141.181.83)
尹敏淑
반글라님!!
시인이신봐요. 우연히 여기홈을 알게되어 들어와서
이렇게 좋은분들 뵙게되어 반가워요.
가슴에 와닿는 시도 잘보았답니다.
댓글
2006.02.17 01:25:06 (*.36.158.133)
cosmos
저토록 아름다운 작품이
파도에 휩쓸려 없어질까봐 심히 걱정이 되네요.

걱정도 팔자?ㅎㅎ..

멋진 작품들이네요
저도 아이들과 바다를 자주 찾곤 하는데요.

뜨거운 태양아래서
열심히 모래성도 쌓고
작품 만드는 사람들 보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바다로 가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장태산님..
자주 뵙게 되어 기쁩니다.

댓글
2006.02.17 20:51:25 (*.118.25.98)
古友
모래,
모래로 젏게 할 수 있는 놀라운 집중력에 ...
그냥 찬사를 보낼 뿐 !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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