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접속

포플러
https://park5611.pe.kr/xe/Gasi_05/57504
2006.02.22 11:19:25 (*.207.213.6)
1271
22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접속 / 이명분

손가락 톡톡 치며 나누는 정
좋은 벗 좋은 이웃
삶의 활력 되어준다

이름 얼굴 모르지만
닉네임 자존 걸고
좋은 글 공유하는 사이버 쉼터

내 마음 네 마음 교통하여
기쁨 늘어나고
슬픔 줄어드는
선 타고 배달되는 행복 메시지

우리는
코드 꼽으면 접속 가능한
사이버 좋은 벗 좋은 이웃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6.02.22 11:45:37 (*.159.174.223)
빈지게
사이버 세상의 아름다운 일들을 잘
표현한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운시 많이 올려 주시길 바
랍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2.22 19:17:04 (*.151.17.208)
반글라
올려놓은 글로 하여금
마음을 주고받는 좋은공간이죠.
포플러님 여기에 딱 맞는 좋은 글이네요
댓글
2006.02.23 02:05:13 (*.36.158.133)
cosmos
사이버 좋은벗 포플러님...

글구 빈지게...반글라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078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156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827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8845  
912 부부싸움할때 마지막 한마디./복덩어리. 2
김남민
 2006-02-24 1197 18
911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4
빈지게
 2006-02-24 1088 2
910 갯벌이 있는 바다 2
차영섭
 2006-02-24 1169 13
909 품위있는 노년 원한다면...(7-Up)을 참고하라 2
잼마
 2006-02-23 1140 11
908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6
빈지게
 2006-02-23 953 10
907 강가에서/ 고정희 1
빈지게
 2006-02-23 1236 3
906 여기서 부터 봄이 2
백두대간
 2006-02-23 1143 5
905 어느 절에서... 2 file
김일경
 2006-02-23 1172 9
904 다정한 연인들 2
황혼의 신사
 2006-02-22 1116 14
903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2006-02-22 1122 9
902 그대는 내 안의 보석 3
빈지게
 2006-02-22 1194 2
901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2
빈지게
 2006-02-22 1598 12
접속 3
포플러
 2006-02-22 1271 22
899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14
cosmos
 2006-02-22 1128 13
898 사랑 하나만은 2
차영섭
 2006-02-22 1160 9
897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3
빈지게
 2006-02-21 981 9
896 죽도록 그립습니다 3
하늘빛
 2006-02-21 1092 3
895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폭풍을 만나고/예반 1
빈지게
 2006-02-21 1278 9
894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2006-02-20 1177 4
893 **바다에 와서......** 5 file
尹敏淑
 2006-02-20 1093 7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