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여기서 부터 봄이

백두대간 19년 전 1687

바닷가의 봄 봄은 여기서 부터 시작 푸른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바닷가의 사람들 봄이면 어김 없이 해초을 따고 행여 돌맹이 하나라도 들어갈까 곱게 일어서 이것 한가지면 저녁 반찬 진수 성찬이 무엇 필요 하리요 주문진에서...정 병 석...鄭秉晳印 이미지:주문진 등대 아래서 촬영 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빈지게 2006.02.23. 14:12

참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늘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smos 2006.02.24. 01:40

시콤달콤한
해초무침이 생각나네요.

평화로운 바다...
바다사람들이 너무 정겹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62170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73991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190775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191708	0
913	normal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3	차영섭	06.02.24.18:51	1759	+12
912	normal 부부싸움할때 마지막 한마디./복덩어리. 2	김남민	06.02.24.17:11	1728	+18
911	normal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4	빈지게	06.02.24.13:20	1591	+2
910	normal 갯벌이 있는 바다 2	차영섭	06.02.24.10:46	1764	+13
909	normal 품위있는 노년 원한다면...(7-Up)을 참고하라 2	잼마	06.02.23.23:47	1723	+11
908	normal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6	빈지게	06.02.23.23:24	1425	+10
907	normal 강가에서/ 고정희 1	빈지게	06.02.23.15:55	1720	+3
	normal 여기서 부터 봄이 2	백두대간	06.02.23.09:03	1687	+5
905	file 어느 절에서... 2	김일경	06.02.23.02:42	1668	+9
904	normal 다정한 연인들 2	황혼의 신사	06.02.22.14:17	1682	+14
903	normal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06.02.22.13:49	1675	+9
902	normal 그대는 내 안의 보석 3	빈지게	06.02.22.13:38	1753	+2
901	normal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2	빈지게	06.02.22.13:20	2049	+12
900	normal 접속 3	포플러	06.02.22.11:19	1769	+22
899	normal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14	cosmos	06.02.22.10:16	1693	+13
898	normal 사랑 하나만은 2	차영섭	06.02.22.08:12	1748	+9
897	normal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3	빈지게	06.02.21.20:35	1464	+9
896	normal 죽도록 그립습니다 3	하늘빛	06.02.21.11:04	1564	+3
895	normal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폭풍을 만나고/예반 1	빈지게	06.02.21.10:17	1748	+9
894	normal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06.02.20.21:17	1755	+4

검색 쓰기

1처음 ... 193 194 195 196 197198199 200 201 202 ... 243끝

자유게시판

추천인 5

신고

댓글 삭제

공유

삭제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