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바닷가의 봄 봄은 여기서 부터 시작 푸른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바닷가의 사람들 봄이면 어김 없이 해초을 따고 행여 돌맹이 하나라도 들어갈까 곱게 일어서 이것 한가지면 저녁 반찬 진수 성찬이 무엇 필요 하리요 주문진에서...정 병 석...鄭秉晳印 이미지:주문진 등대 아래서 촬영 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댓글
2006.02.23 14:12:44 (*.159.174.223)
빈지게

참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늘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6.02.24 01:40:36 (*.36.158.133)
cosmos
시콤달콤한
해초무침이 생각나네요.

평화로운 바다...
바다사람들이 너무 정겹습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696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772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438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5114   2013-06-27 2015-07-12 17:04
조회 수 1249
추천 수 18
조회 수 1139
추천 수 2
갯벌이 있는 바다 (2)
차영섭
2006.02.24
조회 수 1232
추천 수 13
조회 수 1202
추천 수 11
당신은 아름답습니다/용혜원 (6)
빈지게
2006.02.23
조회 수 1009
추천 수 10
강가에서/ 고정희 (1)
빈지게
2006.02.23
조회 수 1302
추천 수 3
여기서 부터 봄이 (2)
백두대간
2006.02.23
조회 수 1201
추천 수 5
어느 절에서... (2)
김일경
2006.02.23
조회 수 1228
추천 수 9
다정한 연인들 (2)
황혼의 신사
2006.02.22
조회 수 1176
추천 수 14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2)
빈지게
2006.02.22
조회 수 1172
추천 수 9
그대는 내 안의 보석 (3)
빈지게
2006.02.22
조회 수 1248
추천 수 2
여자만에 부는 바람 / 오명록 (2)
빈지게
2006.02.22
조회 수 1646
추천 수 12
접속 (3)
포플러
2006.02.22
조회 수 1335
추천 수 22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14)
cosmos
2006.02.22
조회 수 1185
추천 수 13
사랑 하나만은 (2)
차영섭
2006.02.22
조회 수 1206
추천 수 9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3)
빈지게
2006.02.21
조회 수 1043
추천 수 9
죽도록 그립습니다 (3)
하늘빛
2006.02.21
조회 수 1140
추천 수 3
조회 수 1357
추천 수 9
아흔할머니의 일기/참이슬 (2)
김남민
2006.02.20
조회 수 1238
추천 수 4
**바다에 와서......** (5)
尹敏淑
2006.02.20
조회 수 1147
추천 수 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