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2.24 18:51:48 (*.141.181.83)
1247
5 / 0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외로운지
또 하나의 숲을 만들었네요.

댓글
2006.02.24 19:38:38 (*.141.181.83)
尹敏淑
제홈에 놀러와도 되냐구 하셨지요?
전 사진가입니다.
물론 제홈도 사진홈이구요.
전 아름다운 풍경사진보다
느낌이 있는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
일반분들이 보시면
이해가지 않는 작품들도 있지만
짬이 나시면 마실오셔도 됩니다.

댓글
2006.02.24 19:48:38 (*.141.181.83)
尹敏淑
댓글
2006.02.24 22:37:42 (*.235.245.51)
오작교
아마도 댓글에 a태그를 사용을 하면서
에러가 난 듯 합니다.
님의 홈에 가서 실컷 구경하고 슬며시 옵니다.
좋은 작품을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06.02.25 01:11:05 (*.36.158.133)
cosmos
와우...
겹쳐 보이는 메타세콰이어 숲
멋지네요.

저도 살짜기 다녀왔는디요?

정말 멋지게 사시는 장태산님
부럽사와여.^^
댓글
2006.02.25 18:45:55 (*.141.181.83)
尹敏淑
cosmos님!!
멋지게 살다니요?
전 엄청 바쁘게 산답니다.
일인 다역을 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정신이 없답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도
역마살가지 끼어서.......
댓글
2006.02.25 18:46:47 (*.141.181.83)
尹敏淑
오작교님!!
그럼 어찌해야 되나요?
댓글
2006.02.25 21:06:05 (*.176.172.180)
반글라
???.. 메타세콰이어 숲에 사시는 장태산님 올리신거 맞죠?...
근데 이상하네요??? 하룻만에 닉네임 색깔이 까만색에서~
빨강색으로 바뀐것 같아서... 제가 여태까지 잘못 본것인가요?
눈덮힌 겨울창가에서 운취있는데요?
근데 이중으로 보이네요. 작품이겠죠? 잘~ 몰라서.. ㅎㅎ


댓글
2006.02.25 21:36:51 (*.235.245.51)
오작교
장태산님.
그냥 두시지요.
이것을 수정할려면 글을 삭제해야 하는데
답글이 너무 많이 달려있기 때문에 삭제를 하기가 좀.......
그냥 그대로 갑시다.
위에 작품은 손상이 없으니까요.
우리 식구들 모두 이해를 할 줄로 믿습니다.
댓글
2006.02.25 23:06:20 (*.87.197.175)
빈지게
장태산님!
아름다운 작품 감사드립니다. 전문사진작가
이시면서 여기에 이렇게 작품까지 올려주시
니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작품 많이 올려 주시길 바
랍니다.

고등학교때 흑백필름 이용하여 학교 체육대
회때나 소풍갈때면 제가 전교학생들 사진을
거의다 찍어주고 1장에 40원씩 받아서 단골
사진관에 모두 갖다주고 했던 사진광이었는
는데 요즘엔 손을 놓고 있답니다.ㅎㅎ
댓글
2006.02.26 13:27:02 (*.141.181.83)
尹敏淑
반글라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닉네임 색깔이 빨강으로 바뀌었는지
저도 잘몰라요. 왜 그런거죠?
전 검정이 좋은데..........
사진은
장태산숲속의 유리창에 비친
메타세콰이어 입니다.
이중유리창에 비친것이라서
겹쳐보이는건데 전 그걸 보고 촬영한거랍니다.
댓글
2006.02.26 13:28:19 (*.141.181.83)
尹敏淑
오작교님!!
잘 알았습니다.
근데 왜 닉네임이 빨강으로 바뀌었죠?
전 검정이 좋은데..........
댓글
2006.02.26 13:35:45 (*.141.181.83)
尹敏淑
빈지게님!!
사진을 하셨었다니 반갑네요.
40원이라는말이 왜이리 정겹게 다가오는지요.
지금은 물질만능시대에 살아서 그런건가요.
저도 요즈음에 컴에 사진 올리느라
디카로 조금찍었지
제홈피에 장태산사진 빼고는 다 아나로그랍니다.
흑백은 제작업실이 있어서
제가 직접 현상.인화작업을 다 한거구요.
빈지게님!
많은취미가운데 사진만큼 좋은것도 없는듯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다시 취미로 하셔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086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63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835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916   2013-06-27 2015-07-12 17:04
932 마누라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2
김일경
1243 15 2006-02-27 2006-02-27 01:31
 
931 버스 안에서... 2
김일경
1298 22 2006-02-27 2006-02-27 01:29
 
930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1
김일경
1234 12 2006-02-27 2006-02-27 01:26
 
929 냉이의 뿌리는 하얗다 / 복효근 3
빈지게
1343 29 2006-02-26 2006-02-26 23:18
 
928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류시화
빈지게
1246 11 2006-02-26 2006-02-26 20:23
 
927 아! 아! 금강산! 1
尹敏淑
1311 20 2006-02-26 2006-02-26 19:01
 
926 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10
빈지게
1081 14 2006-02-25 2006-02-25 23:57
 
925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 이기철 8
빈지게
1241 11 2006-02-25 2006-02-25 23:34
 
924 오작교의 공개사과문 8
오작교
1178 13 2006-02-25 2006-02-25 22:19
 
923 한국전쟁 미공개 기록 사진 5
오작교
1246 13 2006-02-25 2006-02-25 22:11
 
922 봄이오는 소리 1
바위와구름
1167 14 2006-02-25 2006-02-25 16:43
 
921 늘상의 그런아침~ 1
도담
1226 11 2006-02-25 2006-02-25 15:55
 
920 티얼스/고미연님 1
시김새
1246 11 2006-02-25 2006-02-25 14:21
 
919 그대,바다인 까닭에 1
고암
1184 11 2006-02-25 2006-02-25 08:43
 
918 노을3" 4
하늘빛
1180 10 2006-02-25 2006-02-25 08:02
 
917 노을2 1
하늘빛
1233 11 2006-02-25 2006-02-25 08:01
 
916 노을1 1
하늘빛
1226 10 2006-02-25 2006-02-25 08:01
 
915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1242 12 2006-02-25 2006-02-25 06:12
 
**또 하나의 숲** 12
尹敏淑
1247 5 2006-02-24 2006-02-24 18:51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외로운지 또 하나의 숲을 만들었네요.  
913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3
차영섭
1238 12 2006-02-24 2006-02-24 18:5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