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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5 09:48:33 (*.165.126.215)
모든 것에는 자기 자리가 있다.
그 자리를 벗어나기 때문에 아픈 것이고
슬픈 것이고
고통인 것이다..
thanks cosmos님~!
2006.02.25 21:11:09 (*.176.172.180)
뿌옇게 시작하더니만...
이내 하나씩 노을풍경과 눈내리는 호수의 영상에...
좋은 싯귀까지 쥑입니다. cosmos님.
이내 하나씩 노을풍경과 눈내리는 호수의 영상에...
좋은 싯귀까지 쥑입니다. cosmos님.
2006.02.26 01:37:09 (*.107.62.3)
cosmos님,
싯귀로 반글라님을
그리 쥑여노믄~~~ㅋ~!
안돼쥐~염~ㅎ
우리 낼부터 반글라님 못 만나는겨??
우히히~~~~~!!
싯귀로 반글라님을
그리 쥑여노믄~~~ㅋ~!
안돼쥐~염~ㅎ
우리 낼부터 반글라님 못 만나는겨??
우히히~~~~~!!
2006.02.26 02:23:22 (*.36.158.133)
an님...
안뇽?
오늘 아주 화창한 토욜아침이네요.
먹을것 싸들고
피크닉 가고 싶을 정도로..
잔듸에 누워서 음악도 듣고
아주 달콤한 낮잠도 자고..
맛난거 먹으면서 놀고 싶어지네요 하염없이..
an님아~
좋은 주일 되시길...^^
안뇽?
오늘 아주 화창한 토욜아침이네요.
먹을것 싸들고
피크닉 가고 싶을 정도로..
잔듸에 누워서 음악도 듣고
아주 달콤한 낮잠도 자고..
맛난거 먹으면서 놀고 싶어지네요 하염없이..
an님아~
좋은 주일 되시길...^^
2006.02.26 02:26:53 (*.36.158.133)
오작교님..
수준급이란 말씀은
제게 어울리질 않습니다.
아직도 멀기만 하네요
영상을 늘 만지작 거리면서도
만족이란게 없거든요.^^
하여튼
마음이 평안해지셨다니
제게 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내려주신 관심과 정성...^^
수준급이란 말씀은
제게 어울리질 않습니다.
아직도 멀기만 하네요
영상을 늘 만지작 거리면서도
만족이란게 없거든요.^^
하여튼
마음이 평안해지셨다니
제게 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내려주신 관심과 정성...^^
2006.02.26 02:29:05 (*.36.158.133)
쥑입니까? 반글라님..
표현이 참 터프하지만
그래도 정겨움이 넘치는 말입니다
"죽인다" 라는 표현..그쵸?
함께 나눌수 있음이
cosmos의 행복이랍니다.^^
표현이 참 터프하지만
그래도 정겨움이 넘치는 말입니다
"죽인다" 라는 표현..그쵸?
함께 나눌수 있음이
cosmos의 행복이랍니다.^^
한걸음씩 멀어져가는 겨울을
뒤돌아 뛰어 가서
한번쯤 잡아 보고 싶었습니다.
홈 가족 여러분..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