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오작교의 공개사과문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5/57609
2006.02.25 22:19:00 (*.235.245.51)
1269
13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2.25 22:19:34 (*.235.245.51)
오작교
틀림없이 공 + 개 + 사과 + 문이지요?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댓글
2006.02.25 22:35:17 (*.87.197.175)
빈지게

하하하...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댓글
2006.02.26 02:10:44 (*.209.86.140)
김일경
사과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왜 이리 신게 땡기지요?
댓글
2006.02.26 02:45:16 (*.36.158.133)
cosmos
오작교님두 못 말려용?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2.26 03:00:50 (*.156.17.47)
an
우히히~~~~~~~!
cosmos야,
신게 땡기믄 그거(?) 아니냐???.............
우째~~~!
내는 사망하것따~~~~요~~!!
오널 밤, 나를 와이리도 웃겨주냐~~요?

하늘에서 누가 보냈나벼~~ㅋ~!
웃겨주라구~~우히히~!
내두 가서 못 하나 뿌러와야짐~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2.26 13:37:31 (*.158.45.210)
행복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놀래라................
댓글
2006.02.26 13:50:17 (*.141.181.83)
尹敏淑
저두 놀랬습니다.
기분좋은 휴일 보내세요.
댓글
2006.02.26 23:25:16 (*.176.174.17)
반글라
그러게유~ 저두 놀랬네유~
공, 개, 사과, 문 중에 먹음직한 사과를 택하구 싶은데유?
ㅎㅎ 왠 뜬금없이 사과를?...
이상 사오정시리즈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844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930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595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6681  
932 마누라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2
김일경
 2006-02-27 1355 15
931 버스 안에서... 2
김일경
 2006-02-27 1383 22
930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1
김일경
 2006-02-27 1381 12
929 냉이의 뿌리는 하얗다 / 복효근 3
빈지게
 2006-02-26 1468 29
928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류시화
빈지게
 2006-02-26 1373 11
927 아! 아! 금강산! 1
尹敏淑
 2006-02-26 1413 20
926 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10
빈지게
 2006-02-25 1159 14
925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 이기철 8
빈지게
 2006-02-25 1361 11
오작교의 공개사과문 8
오작교
 2006-02-25 1269 13
923 한국전쟁 미공개 기록 사진 5
오작교
 2006-02-25 1370 13
922 봄이오는 소리 1
바위와구름
 2006-02-25 1251 14
921 늘상의 그런아침~ 1
도담
 2006-02-25 1373 11
920 티얼스/고미연님 1
시김새
 2006-02-25 1424 11
919 그대,바다인 까닭에 1
고암
 2006-02-25 1382 11
918 노을3" 4
하늘빛
 2006-02-25 1294 10
917 노을2 1
하늘빛
 2006-02-25 1370 11
916 노을1 1
하늘빛
 2006-02-25 1388 10
915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2006-02-25 1380 12
914 **또 하나의 숲** 12
尹敏淑
 2006-02-24 1372 5
913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3
차영섭
 2006-02-24 1373 1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