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아침 이미지/박남수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7760
2006.03.01
01:28:47 (*.87.197.175)
1150
10
/
0
목록
아침 이미지/박남수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物象)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屈服)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地上)의 잔치에
금(金)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
아침이면,
세상은 개벽(開闢)을 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3.01
09:30:06 (*.231.62.88)
an
언제나
맑고 투명한 수채화처럼
친구로 함께 머물어줘 고마웠다네..
thanks 빈지게님~!
2006.03.01
11:12:16 (*.176.174.17)
반글라
반짝 반짝 별밤....입니다.
파렛트에 파란색과 회색을 칠하세요.~~~~~~
군대 가기전에 엄청 부른노랜데...
an님 오널 조은곡 마니 십입 하셨네유~
금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
아침의 이미지가 참 좋네요.
2006.03.01
22:46:37 (*.206.200.22)
빈지게
an 칭구님!
반글라님!
내일 아침에도 상쾌한 아침 맞으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7100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177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9847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9041
952
가입인사드립니다
5
갈매기
2006-03-02
1146
6
951
제2차 대전의 미스테리(동영상)
2
오작교
2006-03-01
1144
11
950
오늘 처음 인사 드립니다
4
아랑도령
2006-03-01
1156
12
949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5
빈지게
2006-03-01
946
10
948
보리꽃 필 무렵
2
차영섭
2006-03-01
1431
8
947
새벽안개/ 이정하
3
빈지게
2006-03-01
1361
24
아침 이미지/박남수
3
빈지게
2006-03-01
1150
10
945
잔달래꽃 / 박우복
3
빈지게
2006-03-01
1157
7
944
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 구름
1
설원
2006-02-28
1245
13
943
보내는 마음
1
진리여행
2006-02-28
1300
32
942
산을 오른다
1
백두대간
2006-02-28
1275
27
941
사랑하는 마음있어
4
장생주
2006-02-28
1290
6
940
**또 하나의 길**
13
尹敏淑
2006-02-28
1358
39
939
꽃피는 봄 동산 / 하영순
6
빈지게
2006-02-28
1233
2
938
꽃잎
17
cosmos
2006-02-28
1189
6
937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8
빈지게
2006-02-27
1244
1
936
따뜻한 봄날에
1
꽃향기
2006-02-27
1269
27
935
고대산 산행후기
1
진리여행
2006-02-27
1361
82
934
당신 안에서
1
차영섭
2006-02-27
1332
6
933
간만에 동창회에 나간 마누라!
3
김일경
2006-02-27
1099
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언제나
맑고 투명한 수채화처럼
친구로 함께 머물어줘 고마웠다네..
thanks 빈지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