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황혼의 신사
2006.03.02 14:58:24 (*.220.142.215)
1248
17 / 0
댓글
2006.03.03 02:45:13 (*.36.158.133)
cosmos
천진난만한
동자승이 너무 귀엽습니다.

반질거리는 머리를 한번
만져주고 싶도록
사랑스럽네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황혼신사님...^^
댓글
2006.03.03 10:10:54 (*.159.174.223)
빈지게

황혼신사님!
능소화는 아름답고 동자승들은 참 귀엽
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올려 주셔서 감
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3.03 13:15:22 (*.193.166.126)
푸른안개
황혼신사님 반가워요.
영상이
눈부시게 너무 아름다워요~
그런데 동자승들이 저렇게 어린지...
어리디 어린 귀여운 아이들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613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37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08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684  
972 봄이오는 소리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2006-03-04 996 9
971 보내는 마음 / 진리여행 1
전철등산
2006-03-04 1231 14
970 형 대신 입대한 동생 7
빈지게
2006-03-04 1275 23
96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4
빈지게
2006-03-04 1202 7
968 포구의 오후 1
백두대간
2006-03-03 1294 15
967 [엽기]태양을피하는법/김충환님 1
시김새
2006-03-03 1128 14
966 흰 구름에게 2
고암
2006-03-03 1245 21
965 겨울 나무에서 봄나무에로/황지우 2
빈지게
2006-03-03 1130 9
964 비와 그리움 4
푸른안개
2006-03-03 1343 9
963 산경 / 도종환 4
빈지게
2006-03-03 1117 16
962 그대는 나의 의미 / 용혜원 2
빈지게
2006-03-03 1088 11
961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3
구성경
2006-03-03 1365 56
960 월드컵 앞에서 2
차영섭
2006-03-03 1236 10
959 어느 봄 날 / 현연옥 10
반글라
2006-03-03 1320 18
958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 8
푸른안개
2006-03-02 1319 11
957 살구나무 4
소금
2006-03-02 1258 21
봄과동자승 3
황혼의 신사
2006-03-02 1248 17
955 길 / 김 용 택 3
빈지게
2006-03-02 1285 21
954 春雪 / 김영애
빈지게
2006-03-02 1395 23
953 3월에 내리는 눈 / 고은영 2
빈지게
2006-03-02 1225 1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