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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입인사 올려야 하는지 몰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조 아래 갈매기님이 올리신거 보고는
저도 용기를 내어 가입인사 올립니다.
구석 구석 부족한 점 많을것입니다.
그렇다 하드라도 선배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포용해 주시고 다독거려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 드리겠읍니다.
모든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길 바라며...
푸른안개가 드립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조 아래 갈매기님이 올리신거 보고는
저도 용기를 내어 가입인사 올립니다.
구석 구석 부족한 점 많을것입니다.
그렇다 하드라도 선배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포용해 주시고 다독거려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 드리겠읍니다.
모든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길 바라며...
푸른안개가 드립니다.
2006.03.03 01:49:29 (*.193.166.126)
오작교님~
반글라님~~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암튼 처음온 새집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많은 지도편달을 아끼지 마시고
채찍도 아울러 가차없이 휘두르시기 바랍니다. 에구~ <아프면 어쩌나 ㅠㅠ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두분 반겨주심에 많은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 방으로 걸음을 총총... ^^*
반글라님~~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암튼 처음온 새집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많은 지도편달을 아끼지 마시고
채찍도 아울러 가차없이 휘두르시기 바랍니다. 에구~ <아프면 어쩌나 ㅠㅠ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두분 반겨주심에 많은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 방으로 걸음을 총총... ^^*
2006.03.03 02:42:24 (*.36.158.133)
푸른안개님..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이곳은 마음 편히
언제든 다녀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우정을 나누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요 우리...^^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이곳은 마음 편히
언제든 다녀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우정을 나누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요 우리...^^
2006.03.03 05:14:07 (*.193.166.126)
코스모스님~
안녕하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반겨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선배로써 많은 지도 부탁 드리겠읍니다. 꾸우뻑!!
안녕하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반겨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선배로써 많은 지도 부탁 드리겠읍니다. 꾸우뻑!!
이렇게 답글을 드릴 수가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우리 홈이 처음 오시는 분에게는 조금 복잡하지요?
제가 능력은 없으면서 하릴없이 욕심만 앞서서
게시판을 너무 많이 만들어 걸어놓다 보니 그렇습니다.
메뉴의 님의 발자취를 클릭하시면
방명록과 메모장이 나오는데
발견하지 못하셨나 보네요?
길을 어렵게 해놓은 저의 잘못이 큽니다.
그러나 어디에 글을 쓴들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아무곳이나 마구 쓰세요.
불편하면 제가 옮기겠습니다.
인사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