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3.02 23:47:21 (*.193.166.126)
1342
11 / 0

어디에 가입인사 올려야 하는지 몰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조 아래 갈매기님이 올리신거 보고는
저도 용기를 내어 가입인사 올립니다.
구석 구석 부족한 점 많을것입니다.
그렇다 하드라도 선배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포용해 주시고 다독거려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 드리겠읍니다.
모든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길 바라며...
푸른안개가 드립니다.
댓글
2006.03.03 00:25:15 (*.182.122.164)
오작교
푸른안개님.
이렇게 답글을 드릴 수가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우리 홈이 처음 오시는 분에게는 조금 복잡하지요?
제가 능력은 없으면서 하릴없이 욕심만 앞서서
게시판을 너무 많이 만들어 걸어놓다 보니 그렇습니다.

메뉴의 님의 발자취를 클릭하시면
방명록과 메모장이 나오는데
발견하지 못하셨나 보네요?

길을 어렵게 해놓은 저의 잘못이 큽니다.
그러나 어디에 글을 쓴들 무슨 대수이겠습니까?
아무곳이나 마구 쓰세요.
불편하면 제가 옮기겠습니다.

인사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리고요..
댓글
2006.03.03 01:20:22 (*.176.174.17)
반글라
새내기님 방가방가~~ ㅎㅎ(노~옹담...)
푸른안개님. 닉네임이 딱~ 와닿네요.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읍니다.
댓글
2006.03.03 01:49:29 (*.193.166.126)
푸른안개
오작교님~
반글라님~~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암튼 처음온 새집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많은 지도편달을 아끼지 마시고
채찍도 아울러 가차없이 휘두르시기 바랍니다. 에구~ <아프면 어쩌나 ㅠㅠ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두분 반겨주심에 많은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 방으로 걸음을 총총... ^^*
댓글
2006.03.03 02:42:24 (*.36.158.133)
cosmos
푸른안개님..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이곳은 마음 편히
언제든 다녀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우정을 나누면서
알콩달콩 잘 지내요 우리...^^

댓글
2006.03.03 05:14:07 (*.193.166.126)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안녕하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반겨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선배로써 많은 지도 부탁 드리겠읍니다. 꾸우뻑!!
댓글
2006.03.03 09:41:12 (*.159.174.223)
빈지게

푸른안개님!
환영합니다. 여기 자유게시판 방을 관리하고
있는 빈지게입니다. 앞으로 언제든지 자주 방
문하여 주시고 직접쓰신 아름다운 글 등 많은
작품 올려 주시길 바라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
복 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3.03 10:14:14 (*.119.175.81)
갈매기
푸른안개님! 저따라해봐야 배울기 엄심니더
모지랭이다보니 아무턴 가입추카 추카드립니다...
댓글
2006.03.03 13:22:03 (*.193.166.126)
푸른안개
갈매기님!
반가워요~
저도 모지랭인데요..모ㅎㅎㅎ
늘 행복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16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238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911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9675   2013-06-27 2015-07-12 17:04
972 봄이오는 소리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1020 9 2006-03-04 2006-03-04 06:10
 
971 보내는 마음 / 진리여행 1
전철등산
1253 14 2006-03-04 2006-03-04 06:08
 
970 형 대신 입대한 동생 7
빈지게
1296 23 2006-03-04 2006-03-04 02:56
 
96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4
빈지게
1226 7 2006-03-04 2006-03-04 00:19
 
968 포구의 오후 1
백두대간
1317 15 2006-03-03 2006-03-03 21:37
 
967 [엽기]태양을피하는법/김충환님 1
시김새
1150 14 2006-03-03 2006-03-03 18:18
 
966 흰 구름에게 2
고암
1269 21 2006-03-03 2006-03-03 14:32
 
965 겨울 나무에서 봄나무에로/황지우 2
빈지게
1154 9 2006-03-03 2006-03-03 13:34
 
964 비와 그리움 4
푸른안개
1367 9 2006-03-03 2006-03-03 12:46
 
963 산경 / 도종환 4
빈지게
1141 16 2006-03-03 2006-03-03 11:29
 
962 그대는 나의 의미 / 용혜원 2
빈지게
1112 11 2006-03-03 2006-03-03 11:09
 
961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3
구성경
1392 56 2006-03-03 2006-03-03 10:52
 
960 월드컵 앞에서 2
차영섭
1260 10 2006-03-03 2006-03-03 03:05
 
959 어느 봄 날 / 현연옥 10
반글라
1343 18 2006-03-03 2006-03-03 01:49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 8
푸른안개
1342 11 2006-03-02 2006-03-02 23:47
어디에 가입인사 올려야 하는지 몰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조 아래 갈매기님이 올리신거 보고는 저도 용기를 내어 가입인사 올립니다. 구석 구석 부족한 점 많을것입니다. 그렇다 하드라도 선배님들의 넓으신 아량으로 포용해 주시고 다독거려주시고 많은 사랑 ...  
957 살구나무 4
소금
1283 21 2006-03-02 2006-03-02 16:44
 
956 봄과동자승 3
황혼의 신사
1273 17 2006-03-02 2006-03-02 14:58
 
955 길 / 김 용 택 3
빈지게
1308 21 2006-03-02 2006-03-02 11:00
 
954 春雪 / 김영애
빈지게
1418 23 2006-03-02 2006-03-02 10:41
 
953 3월에 내리는 눈 / 고은영 2
빈지게
1249 17 2006-03-02 2006-03-02 10:4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