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제한없이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만 눈쌀이 찌뿌러지는 글이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비와 그리움

푸른안개 19년 전 1798

신고공유스크랩

빈지게 2006.03.03. 13:00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정말 애절한 그 마음 숨길 수 없어 먼 하늘 구름속
천둥이 되었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
랍니다.^^*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03. 13:10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려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요 ^(~

cosmos 2006.03.04. 01:57

비가 오네요 이곳은...

분위기에 딱 맞는
글을 보노라니..

가슴이 시려오네용..

푸른안개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길요^^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04. 07:16

코스모스님~
너무 반가워요~
님의 토박 토박 남겨주신 고은 흔적!!
많은 감사를 드려요~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66960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78785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195582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196539	0
973	normal 아내에게 / 청하/권대욱 2	전철등산	06.03.04.06:13	1428	+11
972	normal 봄이오는 소리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06.03.04.06:10	1481	+9
971	normal 보내는 마음 / 진리여행 1	전철등산	06.03.04.06:08	1783	+14
970	normal 형 대신 입대한 동생 7	빈지게	06.03.04.02:56	1786	+23
969	normal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4	빈지게	06.03.04.00:19	1726	+7
968	normal 포구의 오후 1	백두대간	06.03.03.21:37	1786	+15
967	normal [엽기]태양을피하는법/김충환님 1	시김새	06.03.03.18:18	1632	+14
966	normal 흰 구름에게 2	고암	06.03.03.14:32	1774	+21
965	normal 겨울 나무에서 봄나무에로/황지우 2	빈지게	06.03.03.13:34	1604	+9
	normal 비와 그리움 4	푸른안개	06.03.03.12:46	1798	+9
963	normal 산경 / 도종환 4	빈지게	06.03.03.11:29	1612	+16
962	normal 그대는 나의 의미 / 용혜원 2	빈지게	06.03.03.11:09	1560	+11
961	normal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3	구성경	06.03.03.10:52	1875	+56
960	normal 월드컵 앞에서 2	차영섭	06.03.03.03:05	1802	+10
959	normal 어느 봄 날 / 현연옥 10	반글라	06.03.03.01:49	1813	+18
958	normal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 8	푸른안개	06.03.02.23:47	1818	+11
957	normal 살구나무 4	소금	06.03.02.16:44	1783	+21
956	normal 봄과동자승 3	황혼의 신사	06.03.02.14:58	1798	+17
955	normal 길 / 김 용 택 3	빈지게	06.03.02.11:00	1789	+21
954	normal 春雪 / 김영애	빈지게	06.03.02.10:41	1843	+23

검색 쓰기

1처음 ... 190 191 192 193 194195196 197 198 199 ... 243끝

자유게시판

추천인 9

신고

댓글 삭제

공유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