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푸른안개
2006.03.03 12:46:56 (*.193.166.126)
1439
9 / 0
댓글
2006.03.03 13:00:02 (*.159.174.223)
빈지게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정말 애절한 그 마음 숨길 수 없어 먼 하늘 구름속
천둥이 되었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
랍니다.^^*
댓글
2006.03.03 13:10:56 (*.193.166.126)
푸른안개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려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요 ^(~
댓글
2006.03.04 01:57:47 (*.36.158.133)
cosmos
비가 오네요 이곳은...

분위기에 딱 맞는
글을 보노라니..

가슴이 시려오네용..

푸른안개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시길요^^
댓글
2006.03.04 07:16:40 (*.193.166.126)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너무 반가워요~
님의 토박 토박 남겨주신 고은 흔적!!
많은 감사를 드려요~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85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938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603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6760  
972 봄이오는 소리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2006-03-04 1101 9
971 보내는 마음 / 진리여행 1
전철등산
2006-03-04 1370 14
970 형 대신 입대한 동생 7
빈지게
2006-03-04 1389 23
96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서정윤 4
빈지게
2006-03-04 1339 7
968 포구의 오후 1
백두대간
2006-03-03 1391 15
967 [엽기]태양을피하는법/김충환님 1
시김새
2006-03-03 1249 14
966 흰 구름에게 2
고암
2006-03-03 1390 21
965 겨울 나무에서 봄나무에로/황지우 2
빈지게
2006-03-03 1231 9
비와 그리움 4
푸른안개
2006-03-03 1439 9
963 산경 / 도종환 4
빈지게
2006-03-03 1230 16
962 그대는 나의 의미 / 용혜원 2
빈지게
2006-03-03 1181 11
961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3
구성경
2006-03-03 1483 56
960 월드컵 앞에서 2
차영섭
2006-03-03 1396 10
959 어느 봄 날 / 현연옥 10
반글라
2006-03-03 1420 18
958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 8
푸른안개
2006-03-02 1418 11
957 살구나무 4
소금
2006-03-02 1384 21
956 봄과동자승 3
황혼의 신사
2006-03-02 1374 17
955 길 / 김 용 택 3
빈지게
2006-03-02 1395 21
954 春雪 / 김영애
빈지게
2006-03-02 1484 23
953 3월에 내리는 눈 / 고은영 2
빈지게
2006-03-02 1362 1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