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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푸른안개
2006.03.06 08:29:26 (*.193.166.126)
1300
9 / 0
댓글
2006.03.06 15:05:21 (*.159.174.223)
빈지게

"비바람속 폭우가 그대 머문 창가를 두
드리는거야"
참 애절한 시입니다. 즐거운 한주밀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3.06 20:01:43 (*.119.175.81)
갈매기
허~걱 역시 나는모지랭이 푸른안개님은 이런시도 올릴줄아시고........
잘보고감니다 조은밤되세요.
댓글
2006.03.07 01:11:01 (*.36.158.133)
cosmos
애절한 시입니다.
푸른안개님이 혹시
시인이 아닐까?
의심이 가옵니당? ㅎㅎ

빈지게님 갈매기님도 반가워여~
댓글
2006.03.07 04:47:03 (*.193.166.126)
푸른안개
빈지게님~
좋은 주말이셨나요?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기 바랄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006.03.07 04:49:34 (*.193.166.126)
푸른안개
갈매기님도 좋은 주말이셨기를 빌면서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라고 전합니다.
모지랭이가 때로는 더 잘한다 했읍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댓글
2006.03.07 04:53:18 (*.193.166.126)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비를 엄청시리 좋아해서리...
비 좋아하는 사람은 사연이 많다 하데요.
그래서 일까? 비만 오면 미쳐요 ㅎㅎㅎ
시인은 아니에요. 취미 삼아 끌적 거려요. ^)~
남겨주신 흔적에 반가워 꼬리잡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댓글
2006.03.07 05:53:59 (*.36.158.133)
cosmos
오잉?

푸른안개님
비만 오면 미치는거...
저랑 똑같네요? ㅎㅎ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이렇게
이쁘고 솔직하게
마음을 투명하게 비추다 보면
글도 마음따라
그렇게 써지공..
그러다 보면
다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는것이지염.^^

푸른안개 시인님...
정말 반갑구요.

좋은 화욜 되시어여~~

댓글
2006.03.07 11:33:54 (*.193.166.126)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맞아요 맞어!!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근디요 비오는 날 함 만나자요 ㅎㅎㅎ
늘 좋은 날들이 이어지시기를요 ~(*
댓글
2006.03.08 00:29:16 (*.87.197.175)
빈지게
푸른안개님!
주말에 2일동안 산에만 다녔습니다.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몸이 가뿐하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3.09 05:38:32 (*.193.166.126)
푸른안개
산행하고 난후의 가벼운 기분...
얼마나 좋은지 저도 경험했답니다.
빈지게님도 편안한 시간들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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