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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3.07 04:47:03 (*.193.166.126)
빈지게님~
좋은 주말이셨나요?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기 바랄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이셨나요?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기 바랄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2006.03.07 04:49:34 (*.193.166.126)
갈매기님도 좋은 주말이셨기를 빌면서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라고 전합니다.
모지랭이가 때로는 더 잘한다 했읍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라고 전합니다.
모지랭이가 때로는 더 잘한다 했읍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2006.03.07 04:53:18 (*.193.166.126)
코스모스님~~~
비를 엄청시리 좋아해서리...
비 좋아하는 사람은 사연이 많다 하데요.
그래서 일까? 비만 오면 미쳐요 ㅎㅎㅎ
시인은 아니에요. 취미 삼아 끌적 거려요. ^)~
남겨주신 흔적에 반가워 꼬리잡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비를 엄청시리 좋아해서리...
비 좋아하는 사람은 사연이 많다 하데요.
그래서 일까? 비만 오면 미쳐요 ㅎㅎㅎ
시인은 아니에요. 취미 삼아 끌적 거려요. ^)~
남겨주신 흔적에 반가워 꼬리잡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2006.03.07 05:53:59 (*.36.158.133)
오잉?
푸른안개님
비만 오면 미치는거...
저랑 똑같네요? ㅎㅎ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이렇게
이쁘고 솔직하게
마음을 투명하게 비추다 보면
글도 마음따라
그렇게 써지공..
그러다 보면
다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는것이지염.^^
푸른안개 시인님...
정말 반갑구요.
좋은 화욜 되시어여~~
푸른안개님
비만 오면 미치는거...
저랑 똑같네요? ㅎㅎ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이렇게
이쁘고 솔직하게
마음을 투명하게 비추다 보면
글도 마음따라
그렇게 써지공..
그러다 보면
다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는것이지염.^^
푸른안개 시인님...
정말 반갑구요.
좋은 화욜 되시어여~~
2006.03.07 11:33:54 (*.193.166.126)
코스모스님!
맞아요 맞어!!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근디요 비오는 날 함 만나자요 ㅎㅎㅎ
늘 좋은 날들이 이어지시기를요 ~(*
맞아요 맞어!!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근디요 비오는 날 함 만나자요 ㅎㅎㅎ
늘 좋은 날들이 이어지시기를요 ~(*
"비바람속 폭우가 그대 머문 창가를 두
드리는거야"
참 애절한 시입니다. 즐거운 한주밀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