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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3.07 01:12:08 (*.248.90.168)
1111
3 / 0

.


오작교님 오랫만에 나들이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댓글
2006.03.07 02:32:00 (*.36.158.133)
cosmos
할배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바다가 되는 것이라구요?

모든 허물을 감싸고
사랑으로 파도치는
바다..

저도 바다만 보면
마음이 평안해 지더라구요.

모든걸 포용하는 바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파도소리가 참 좋으네요.^^
댓글
2006.03.07 10:09:37 (*.105.151.62)
오작교
할배님.
밀려오는 물결이 너무 정겹습니다.
파도소리도 좋구요.
이 물결따라서 우리 홈에도 많은 사랑이 밀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영상을 걸어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2006.03.07 11:07:07 (*.213.212.98)
sawa
할배니이임.
바닷가에 가면 왜 가슴이 탘트이는 기분을....
성난바다.... 조용한바다.... 밤바다....
댓글
2006.03.07 11:20:46 (*.193.166.126)
푸른안개
할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앙징맞는 영상속에 한편의 시는
병속에 담아져 떠밀려온 메시지 같이
가슴에 담겨져 오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비결은 바다가 되는것이라고...
모든 허물을 감싸고 사랑으로 파도치는 바다이고 싶다는...

할배님!
너무 너무 좋은글 한편 대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닉 마져도 우리가 정겹게 부를수 있는 할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댓글
2006.03.08 00:32:33 (*.87.197.175)
빈지게

할배님!
아름다운 영상시를 오려 주셔서 감
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 주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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