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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09:10:51 (*.105.151.62)
영상의 구석구석까지
아름다움이 배여 있는 작품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아름다움이 배여 있는 작품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2006.03.07 09:30:38 (*.36.158.133)
오세옥님...
이곳에도 '세옥'이란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씨 고운 친구지요.
그래서인지 세옥님이
친구처럼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나 보네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의 하나가
SG 워너비 거든요.
준호라고 나이 제일 어린 이 친구의
목소리하며 가창력에 매료 되어서
제가 한동안 허우적(?)거렸답니다.ㅎㅎ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자주 뵈면 좋겠어요 세옥님..
남은 시간도 건강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곳에도 '세옥'이란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씨 고운 친구지요.
그래서인지 세옥님이
친구처럼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나 보네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의 하나가
SG 워너비 거든요.
준호라고 나이 제일 어린 이 친구의
목소리하며 가창력에 매료 되어서
제가 한동안 허우적(?)거렸답니다.ㅎㅎ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자주 뵈면 좋겠어요 세옥님..
남은 시간도 건강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6.03.07 09:33:30 (*.36.158.133)
오작교님
님께서 멋지다 표현을 하셨으니
그 보다 더한 칭찬은 없을듯 하오나...
어쩐지 쑥쓰럽네요
오작교님의 남다른 감각을
쫓아가려면 아직도 전 멀었지 싶습니다.
암튼...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구요.
다소 바빠진 요즘이지만
노력 더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화요일은 화끈하게 보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걸요?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오작교님...^^
님께서 멋지다 표현을 하셨으니
그 보다 더한 칭찬은 없을듯 하오나...
어쩐지 쑥쓰럽네요
오작교님의 남다른 감각을
쫓아가려면 아직도 전 멀었지 싶습니다.
암튼...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구요.
다소 바빠진 요즘이지만
노력 더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화요일은 화끈하게 보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걸요?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오작교님...^^
2006.03.07 10:08:15 (*.105.151.62)
cosmos님.
화요일은 "화가나도 웃는 날이랍니다."
그런데 화끈하게 보내야 한다는 말도 있군요.
어쨌거나 좋은 날이었으면 합니다.
화요일은 "화가나도 웃는 날이랍니다."
그런데 화끈하게 보내야 한다는 말도 있군요.
어쨌거나 좋은 날이었으면 합니다.
2006.03.07 11:08:45 (*.193.166.126)
흐미나!!
코스모스님~~
너무 놀랍고도 또 놀랍습니다.
님께서도 고실력 소유자시라니
놀랍고도 부럽습니다.
에고~ 난 언제나...
화끈하고 화가나도 웃는 날이 되시길요 < 오작교님 버전 ^)~ >
코스모스님~~
너무 놀랍고도 또 놀랍습니다.
님께서도 고실력 소유자시라니
놀랍고도 부럽습니다.
에고~ 난 언제나...
화끈하고 화가나도 웃는 날이 되시길요 < 오작교님 버전 ^)~ >
2006.03.07 18:57:11 (*.39.129.195)
너무나 멋진 영상입니다.
흐르는 선율은
빛 가슴으로 자꾸만 파고들고...
그대가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지요.
cosmos님 아름다움에 취해
비틀거리며 가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황홀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붓한 저녁 되시길....
흐르는 선율은
빛 가슴으로 자꾸만 파고들고...
그대가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지요.
cosmos님 아름다움에 취해
비틀거리며 가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황홀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붓한 저녁 되시길....
2006.03.07 23:49:28 (*.36.158.133)
오작교님...
'화가 나도 웃는날'
그렇군요.
요즘은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툭하면 짜증내고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불려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하루 늦게 맞은 화요일
이뿐 웃음으로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좋은 밤, 고운 꿈 꾸소서!^^
'화가 나도 웃는날'
그렇군요.
요즘은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툭하면 짜증내고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불려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하루 늦게 맞은 화요일
이뿐 웃음으로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좋은 밤, 고운 꿈 꾸소서!^^
2006.03.07 23:54:04 (*.36.158.133)
푸른안개님...
'고실력 실력자'란 멘트에 웃음이 자꾸 나옵니다.
고실력은 아니구요
그냥 걸음마 단계를 무사히 지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과 열정이 있어야
배울수 있는게 태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푸른안개님...
이곳에는 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
오늘도 cosmos는
이~뿌게 미쳐볼라요 ㅎㅎ..
좋은 밤 되시와여... 푸른 안개님...
'고실력 실력자'란 멘트에 웃음이 자꾸 나옵니다.
고실력은 아니구요
그냥 걸음마 단계를 무사히 지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과 열정이 있어야
배울수 있는게 태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푸른안개님...
이곳에는 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
오늘도 cosmos는
이~뿌게 미쳐볼라요 ㅎㅎ..
좋은 밤 되시와여... 푸른 안개님...
2006.03.08 00:00:38 (*.36.158.133)
하늘빛님~~
워낙에 감성적인 분이여서
그렇게 글에 취하실수 있나봅니다.
황홀한 시간이 되셨다니
제가 더 기쁠수 밖에요.
함께 나눈다는 것...
참 행복이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흔적 주신 하늘빛님
감사하구요.
좋은 시간만 계속 되시길요 ^^
워낙에 감성적인 분이여서
그렇게 글에 취하실수 있나봅니다.
황홀한 시간이 되셨다니
제가 더 기쁠수 밖에요.
함께 나눈다는 것...
참 행복이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흔적 주신 하늘빛님
감사하구요.
좋은 시간만 계속 되시길요 ^^
2006.03.08 02:17:36 (*.176.174.17)
뿌~였게 안개낀 이른 아침... 아님 저녁...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영상이 점점 수준급입니다.
너모 부럽네유~ 음악도 씽씽한 젊음이 묻어나는...
cosmos님...
젊은 SG 워너비를 좋아하시는 구낭~~~
그중에서도 "주ㄴ ㅎ ㅗ" 를... ㅋㅋ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영상이 점점 수준급입니다.
너모 부럽네유~ 음악도 씽씽한 젊음이 묻어나는...
cosmos님...
젊은 SG 워너비를 좋아하시는 구낭~~~
그중에서도 "주ㄴ ㅎ ㅗ" 를... ㅋㅋ
2006.03.08 02:29:35 (*.36.158.133)
빈지게니이...임~~
그동안 마니 마니 보고시퍼쪄여...^^
바쁘셨나봅니다.
늦은 밤에
살짜기 다녀가셨네요.
반갑고요..
늘 건강하시길요 빈지게님...
그동안 마니 마니 보고시퍼쪄여...^^
바쁘셨나봅니다.
늦은 밤에
살짜기 다녀가셨네요.
반갑고요..
늘 건강하시길요 빈지게님...
2006.03.08 02:33:26 (*.36.158.133)
오모나 반글라님..
이 늦은 시간에 잠 못 드시공..ㅎㅎ
씽씽한 젊음이 묻어나는 음악이라고요?
가수가 씽씽하긴 한데...
노래는 옛 노래잖아요
해바라기의 노래를 SG 워너비가 리메이크를 했네요.
암튼...'주ㄴ ㅎ ㅗ '의 가창력에 빠졌어염 ㅎㅎ
무조건 가수는 목소리 좋고
노래를 잘 불러야 하자나요. 그쵸?
좋은 밤 되시와여 반글라님...
이 늦은 시간에 잠 못 드시공..ㅎㅎ
씽씽한 젊음이 묻어나는 음악이라고요?
가수가 씽씽하긴 한데...
노래는 옛 노래잖아요
해바라기의 노래를 SG 워너비가 리메이크를 했네요.
암튼...'주ㄴ ㅎ ㅗ '의 가창력에 빠졌어염 ㅎㅎ
무조건 가수는 목소리 좋고
노래를 잘 불러야 하자나요. 그쵸?
좋은 밤 되시와여 반글라님...
오랫만이죠.
너무 아름다운 배경과 색다를 음악에 완전히 사로잡힌 그런 기분이네요.
너무 가슴 아픈글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간직할수 있는 사랑은 아름다운거예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