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03.07 07:13:49 (*.37.167.123)
하은
cosmos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죠.
너무 아름다운 배경과 색다를 음악에 완전히 사로잡힌 그런 기분이네요.
너무 가슴 아픈글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간직할수 있는 사랑은 아름다운거예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2006.03.07 09:10:51 (*.105.151.62)
오작교
영상의 구석구석까지
아름다움이 배여 있는 작품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댓글
2006.03.07 09:30:38 (*.36.158.133)
cosmos
오세옥님...
이곳에도 '세옥'이란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씨 고운 친구지요.

그래서인지 세옥님이
친구처럼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나 보네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가수중의 하나가
SG 워너비 거든요.

준호라고 나이 제일 어린 이 친구의
목소리하며 가창력에 매료 되어서
제가 한동안 허우적(?)거렸답니다.ㅎㅎ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자주 뵈면 좋겠어요 세옥님..

남은 시간도 건강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3.07 09:33:30 (*.36.158.133)
cosmos
오작교님
님께서 멋지다 표현을 하셨으니
그 보다 더한 칭찬은 없을듯 하오나...

어쩐지 쑥쓰럽네요
오작교님의 남다른 감각을
쫓아가려면 아직도 전 멀었지 싶습니다.

암튼...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구요.

다소 바빠진 요즘이지만
노력 더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화요일은 화끈하게 보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걸요?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오작교님...^^

댓글
2006.03.07 10:08:15 (*.105.151.62)
오작교
cosmos님.
화요일은 "화가나도 웃는 날이랍니다."
그런데 화끈하게 보내야 한다는 말도 있군요.
어쨌거나 좋은 날이었으면 합니다.
댓글
2006.03.07 11:08:45 (*.193.166.126)
푸른안개
흐미나!!
코스모스님~~
너무 놀랍고도 또 놀랍습니다.
님께서도 고실력 소유자시라니
놀랍고도 부럽습니다.
에고~ 난 언제나...
화끈하고 화가나도 웃는 날이 되시길요 < 오작교님 버전 ^)~ >
댓글
2006.03.07 18:57:11 (*.39.129.195)
하늘빛
너무나 멋진 영상입니다.
흐르는 선율은
빛 가슴으로 자꾸만 파고들고...
그대가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지요.
cosmos님 아름다움에 취해
비틀거리며 가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황홀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붓한 저녁 되시길....
댓글
2006.03.07 23:49:28 (*.36.158.133)
cosmos
오작교님...
'화가 나도 웃는날'
그렇군요.

요즘은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툭하면 짜증내고 화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불려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하루 늦게 맞은 화요일
이뿐 웃음으로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좋은 밤, 고운 꿈 꾸소서!^^

댓글
2006.03.07 23:54:04 (*.36.158.133)
cosmos
푸른안개님...
'고실력 실력자'란 멘트에 웃음이 자꾸 나옵니다.

고실력은 아니구요
그냥 걸음마 단계를 무사히 지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과 열정이 있어야
배울수 있는게 태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푸른안개님...
이곳에는 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
오늘도 cosmos는
이~뿌게 미쳐볼라요 ㅎㅎ..

좋은 밤 되시와여... 푸른 안개님...

댓글
2006.03.08 00:00:38 (*.36.158.133)
cosmos
하늘빛님~~
워낙에 감성적인 분이여서
그렇게 글에 취하실수 있나봅니다.

황홀한 시간이 되셨다니
제가 더 기쁠수 밖에요.

함께 나눈다는 것...
참 행복이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흔적 주신 하늘빛님
감사하구요.

좋은 시간만 계속 되시길요 ^^

댓글
2006.03.08 00:34:38 (*.87.197.175)
빈지게
cosmos님!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3.08 02:17:36 (*.176.174.17)
반글라
뿌~였게 안개낀 이른 아침... 아님 저녁...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영상이 점점 수준급입니다.
너모 부럽네유~ 음악도 씽씽한 젊음이 묻어나는...

cosmos님...
젊은 SG 워너비를 좋아하시는 구낭~~~
그중에서도 "주ㄴ ㅎ ㅗ" 를... ㅋㅋ
댓글
2006.03.08 02:29:35 (*.36.158.133)
cosmos
빈지게니이...임~~

그동안 마니 마니 보고시퍼쪄여...^^
바쁘셨나봅니다.

늦은 밤에
살짜기 다녀가셨네요.

반갑고요..
늘 건강하시길요 빈지게님...
댓글
2006.03.08 02:33:26 (*.36.158.133)
cosmos
오모나 반글라님..
이 늦은 시간에 잠 못 드시공..ㅎㅎ

씽씽한 젊음이 묻어나는 음악이라고요?
가수가 씽씽하긴 한데...
노래는 옛 노래잖아요
해바라기의 노래를 SG 워너비가 리메이크를 했네요.

암튼...'주ㄴ ㅎ ㅗ '의 가창력에 빠졌어염 ㅎㅎ
무조건 가수는 목소리 좋고
노래를 잘 불러야 하자나요. 그쵸?

좋은 밤 되시와여 반글라님...
댓글
2006.03.08 22:27:39 (*.87.197.175)
빈지게
cosmos님!
그랬쪄여? 그렇다고 울지는 마세여.ㅎㅎ
멀리 가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6.03.09 01:21:50 (*.36.158.133)
cosmos
그래도 쬐끔은
울고 싶더라구용...흑흑...^^*
댓글
2006.03.09 02:46:23 (*.176.174.17)
반글라
울지 마세유~ cosmos님...
워너비 노래 음악감상실의 뮤비방 424번(BIG4 - untouchable)에
올려놓은것 있으니 시간나시면 감상하셔두 됩니당~~~
댓글
2006.03.09 09:31:43 (*.36.158.133)
cosmos
워메나...
이제 알려주심 워쩌유 반글라님...

요즘 제가 좀 바빠서
다 접수를 못했나벼요.

감사히 잘 감상할께유~~^*^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589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666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331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4008  
1772 당신의 수명은,,,,??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3
보름달
2006-07-14 1253 10
1771 그래서 당신/김용택 12
빈지게
2006-07-14 1197 1
1770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19
cosmos
2006-07-14 1285 3
1769 고향가는길 3
전소민
2006-07-14 1273 10
1768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5
김남민
2006-07-13 1256 2
1767 동그라미/정호승 3
빈지게
2006-07-13 1188 1
1766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도종환 2
빈지게
2006-07-13 1227 1
1765 추억의 얼굴 1
고암
2006-07-13 1239 1
1764 옛날 옛적에(때론 옛날이 그립습니다) 7
보름달
2006-07-13 1380 4
1763 오작교 23
우먼
2006-07-12 1414 2
1762 쌍거풀 15
길벗
2006-07-12 1287 1
1761 비속에 나부끼는 영혼/펌 1
김남민
2006-07-12 1262  
1760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이채 8
빈지게
2006-07-12 2843  
1759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 3
보름달
2006-07-12 1171 1
1758 들꽃의 사랑 5
김노연
2006-07-12 1268  
1757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펌 5
김남민
2006-07-11 1111 4
1756 웃긴 초딩(펌) 21
Diva
2006-07-11 1420 2
1755 동의보감 자료실 3
보름달
2006-07-11 1340 38
1754 오늘의 포토뉴스[06/07/11] 2
보름달
2006-07-11 1271  
1753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마종기 6
빈지게
2006-07-11 1221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