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8 13:56:20 (*.236.124.46)
2006.03.08 15:20:38 (*.159.174.223)
2006.03.08 19:00:32 (*.146.85.208)
2006.03.08 20:21:04 (*.141.181.83)
2006.03.08 20:26:24 (*.141.181.83)
2006.03.08 23:26:52 (*.213.212.98)
2006.03.09 01:16:06 (*.36.158.133)
2006.03.09 01:22:17 (*.236.124.46)
2006.03.09 01:30:44 (*.236.124.46)
2006.03.09 05:29:32 (*.193.166.126)
2006.03.09 13:55:15 (*.141.181.83)
어젠 오랫만에 흑백작업실에 들어가서
이 작품을 완성했답니다.
아무래도 흑백의 톤이 어울릴거 같아서요.
봄을 제일먼저 알리는
노오란색의 후리지아를 놔두고
청초함이 돋보이는 이 카라 한송이를
님들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