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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2006.03.08 15:20:38 (*.159.174.223)
장태산님!
직접 흑백으로 인화를 하셔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
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직접 흑백으로 인화를 하셔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
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6.03.08 19:00:32 (*.146.85.208)
칼라보단 흑백이 매력이 있는것같네요.
칼라로 보면 어떤색으로 변화가 오는지 궁금도 하구요.
예술의 작품은 잘모르겠지만.
참 좋습니다. 장태산님...
음악도 아주 상큼하구요.
칼라로 보면 어떤색으로 변화가 오는지 궁금도 하구요.
예술의 작품은 잘모르겠지만.
참 좋습니다. 장태산님...
음악도 아주 상큼하구요.
2006.03.08 20:21:04 (*.141.181.83)
빈지게님!!
요즘은 많이 게을러져서 작업을 잘못해요.
날밤을 세워 가면서 완성하고 나면 느끼는
희열은 큰데도 말예요.
늘 애쓰시는 빈지게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많이 게을러져서 작업을 잘못해요.
날밤을 세워 가면서 완성하고 나면 느끼는
희열은 큰데도 말예요.
늘 애쓰시는 빈지게님!
감사합니다!
2006.03.08 20:26:24 (*.141.181.83)
반글라님!!
칼라보다 흑백이 매력이 있는것만은 사실인데
처음 흑백에 미쳤을때는 몇일씩 날밤을 세웠지만
이제는 게을러서인지 나이탓인지
작업실에 잘 안들어가지네요.
아니 더 솔직히 얘기하면
칼라의 편리함속으로 나태해져가는거죠.
이렇게 관심가져주심 감사합니다.
칼라보다 흑백이 매력이 있는것만은 사실인데
처음 흑백에 미쳤을때는 몇일씩 날밤을 세웠지만
이제는 게을러서인지 나이탓인지
작업실에 잘 안들어가지네요.
아니 더 솔직히 얘기하면
칼라의 편리함속으로 나태해져가는거죠.
이렇게 관심가져주심 감사합니다.
2006.03.09 01:16:06 (*.36.158.133)
흑백이 주는 여운이
남 다르네요 장태산님...
활짝 피기전의 카라의 모습도
아름답게 다부져 보이네요.^^
사진감각이 모자라서
장태산님의 작품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아끼지 않으시고
홈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님의 마음에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남 다르네요 장태산님...
활짝 피기전의 카라의 모습도
아름답게 다부져 보이네요.^^
사진감각이 모자라서
장태산님의 작품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아끼지 않으시고
홈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님의 마음에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2006.03.09 01:30:44 (*.236.124.46)
cosmos님!!
정에 넘치는 글로 표현해주시고
표현하지 못했다니요.......
전 아름다운 사진보다
가슴에 오래남는 여운이 있는 사진을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답니다.
하지만 감성이 모자라 잘안되죠.
그렇다고 절대로 스트레스 같은건 안받는답니다.
내가 좋아서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요.
cosmos님!!
밤이 많이 깊었네요.
편안한밤 고운꿈 꾸시길..........
정에 넘치는 글로 표현해주시고
표현하지 못했다니요.......
전 아름다운 사진보다
가슴에 오래남는 여운이 있는 사진을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답니다.
하지만 감성이 모자라 잘안되죠.
그렇다고 절대로 스트레스 같은건 안받는답니다.
내가 좋아서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요.
cosmos님!!
밤이 많이 깊었네요.
편안한밤 고운꿈 꾸시길..........
어젠 오랫만에 흑백작업실에 들어가서
이 작품을 완성했답니다.
아무래도 흑백의 톤이 어울릴거 같아서요.
봄을 제일먼저 알리는
노오란색의 후리지아를 놔두고
청초함이 돋보이는 이 카라 한송이를
님들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