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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09:54:30 (*.36.158.133)
그러겠죠? 갈매기님...
저런 곳에 잠시 들려보기만 해도
속이 후련해질것 같네요.
평화로운 시골풍경에
잠시 머물러 보시라고
올려 보았습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갈매기님
좋은 하루 되시어여~~
저런 곳에 잠시 들려보기만 해도
속이 후련해질것 같네요.
평화로운 시골풍경에
잠시 머물러 보시라고
올려 보았습니다.^^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갈매기님
좋은 하루 되시어여~~
2006.03.14 10:00:56 (*.36.158.133)
글속의 시어처럼
그렇게 이쁘고 착하게
살아 가고 싶습니다.
고운님의 리플에
이쁜 마음이 하나 가득 하네요.
얼마나 아름다운 미소가 되어야
착한 아침을 닮을까요?
고운님
님께서도 착한미소 늘 머금고 사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님의 고운 흔적 안고
저는 이만 물러가옵니다.
그렇게 이쁘고 착하게
살아 가고 싶습니다.
고운님의 리플에
이쁜 마음이 하나 가득 하네요.
얼마나 아름다운 미소가 되어야
착한 아침을 닮을까요?
고운님
님께서도 착한미소 늘 머금고 사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운님의 고운 흔적 안고
저는 이만 물러가옵니다.
2006.03.14 10:09:03 (*.36.158.133)
빈지게님
요렇게 만나부렸네여..^^
지금 저는 마악 컴에서 나가려던 찰라였슴다.
빈지게님
오늘도 좋은 아침,
좋은 사람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시길요.
안뇽!
요렇게 만나부렸네여..^^
지금 저는 마악 컴에서 나가려던 찰라였슴다.
빈지게님
오늘도 좋은 아침,
좋은 사람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시길요.
안뇽!
2006.03.14 17:40:16 (*.151.17.252)
아주 평화로운 호수가에 올려진 싯귀에
음악과 더불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cosmos님.
자꾸만 변하는 영상속의 글에 그저 부럽기만 합니당~~~
음악과 더불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cosmos님.
자꾸만 변하는 영상속의 글에 그저 부럽기만 합니당~~~
2006.03.14 19:48:54 (*.141.181.83)
cosmos님!!
아주 평화로운 영상에 마음속 스며드는 음악소리에
넘 행복해지는 저녘입니다.
이곳 산속의 저녘은
가끔 사람 기분을 다운시키기도 하는데
오늘 업된 기분으로 저녘을 맞습니다.
넘 행복해지네요.
아주 평화로운 영상에 마음속 스며드는 음악소리에
넘 행복해지는 저녘입니다.
이곳 산속의 저녘은
가끔 사람 기분을 다운시키기도 하는데
오늘 업된 기분으로 저녘을 맞습니다.
넘 행복해지네요.
2006.03.14 20:14:16 (*.193.166.126)
코스모스님~~
잠설치다 깨어 버린 고요한 새벽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니지의 섹스폰소리가
멀리 멀리 호숫가로 잔잔히 울려퍼자는듯...
한쌍의 백조가 있는 평화로운 연못 ...
너무 아름다운 정경들이라...
코스모스님! 너무 부럽다요.
아름다운 스위시를 만들줄 아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잠설치다 깨어 버린 고요한 새벽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니지의 섹스폰소리가
멀리 멀리 호숫가로 잔잔히 울려퍼자는듯...
한쌍의 백조가 있는 평화로운 연못 ...
너무 아름다운 정경들이라...
코스모스님! 너무 부럽다요.
아름다운 스위시를 만들줄 아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006.03.14 21:46:22 (*.7.22.14)
코스모스님 너무좋은영상 감상하면서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네요.
한쌍의 백조가 너무 아름답구요.
늘 좋은시간 되시길 빌면서
행복하세요.
너무 편안해지네요.
한쌍의 백조가 너무 아름답구요.
늘 좋은시간 되시길 빌면서
행복하세요.
2006.03.15 01:15:10 (*.36.158.133)
반글라님 까꽁...^^
오늘 영상의 주제는 평화인가봅니다
모든 분들이 평화롭게 보아주시네요.
반글라님도
호수 위의 백조 커플처럼
늘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시와여...^^
오늘 영상의 주제는 평화인가봅니다
모든 분들이 평화롭게 보아주시네요.
반글라님도
호수 위의 백조 커플처럼
늘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시와여...^^
2006.03.15 01:16:52 (*.36.158.133)
안녕하세요 구성경님..
요즘 자주 뵐 수 있어서 참 기분 좋습니다.
피로 회복제가 되었나요?
그렇게 표현해 주시니
제가 너무 해피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많은 것 함께 나누면서
사이좋게 지내요 우리..^^
요즘 자주 뵐 수 있어서 참 기분 좋습니다.
피로 회복제가 되었나요?
그렇게 표현해 주시니
제가 너무 해피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많은 것 함께 나누면서
사이좋게 지내요 우리..^^
2006.03.15 01:19:17 (*.36.158.133)
산속의 저녁...
장태산님
늘 고요하고 평화롭게 지내실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지내다 보면
가끔은 다운되어 질 수도 있지요.
그래도 장태산님의
산속 생활(?)이 저는 늘 부럽습니다.
늘 벼르고 있지염
언제 한번 장태산님 머무는 그곳에
호수가 보이는 그 산속에 가리라고...^^
장태산님
늘 고요하고 평화롭게 지내실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지내다 보면
가끔은 다운되어 질 수도 있지요.
그래도 장태산님의
산속 생활(?)이 저는 늘 부럽습니다.
늘 벼르고 있지염
언제 한번 장태산님 머무는 그곳에
호수가 보이는 그 산속에 가리라고...^^
2006.03.15 01:21:51 (*.36.158.133)
푸른안개님 안뇽?
그러게요
푸른안개님의 놓고 가신 표현을 따라
영상을 보니
더 평화로워 보입니다요.
알고나면 모두 쉬워지는 것이
세상사 이치가 아닐까요?
공부하면 다 되더이당.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와여 푸른안개님..
그러게요
푸른안개님의 놓고 가신 표현을 따라
영상을 보니
더 평화로워 보입니다요.
알고나면 모두 쉬워지는 것이
세상사 이치가 아닐까요?
공부하면 다 되더이당.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와여 푸른안개님..
2006.03.15 01:24:10 (*.36.158.133)
에고.. 김남민님...
다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근심 걱정 모두
평화로운 호숫가에 묻어 두시공
늘 좋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근심 걱정 모두
평화로운 호숫가에 묻어 두시공
늘 좋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