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06.03.16 02:20:19 (*.193.166.126)
코스모스님~~
파란 화면이란건 잊어버리고...
그러네요 온통 푸르군요 ㅎㅎㅎ
여긴 꽃샘 바람이 한차례 몰고 간후라 그런지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는데도 밤이면 아직 춥더군요.
정어린 댓글에 많은 감사를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분투하시길 바랄게요.
제게도 전수해주실 의향<스위시>은 없으신지.... <이러다 혼나지 ㅎㅎ>
파란 화면이란건 잊어버리고...
그러네요 온통 푸르군요 ㅎㅎㅎ
여긴 꽃샘 바람이 한차례 몰고 간후라 그런지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는데도 밤이면 아직 춥더군요.
정어린 댓글에 많은 감사를 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분투하시길 바랄게요.
제게도 전수해주실 의향<스위시>은 없으신지.... <이러다 혼나지 ㅎㅎ>
2006.03.16 07:13:19 (*.36.158.133)
푸른안개님...
이곳도 꽃샘추위로 많이 추웠거든요
이번주에는 제법 봄날처럼
많이 착해졌습니다.^^
스위시요...음...
저도 '공부합시다'에서
오작교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로
열씨미 공부했거든요.
포기 하기도 여러번...
목마른 사람이 땅 판다고
갈구하면서 파고 들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더군요.
흰머리 하나씩 늘어가고
주름살 점점 굵어가고...
에궁... 힘들어 더이상 공부 못하겠다 하면서
투정이 늘 무렵..
조금씩 터득이 되더이당.
정말로 배우고 싶은 열정이 있으시면
'공부합시다'에 올려주신 자료가 많습니다
오작교님 가르침에 따라서 해보시면 될듯 하네요.
저도 아직 배워가는 입장이여서
감히 누구에게 전수하고 할
주제는 못되네요 솔직히..ㅎㅎ
이해가 되셨남여? 푸른안개님...
이곳도 꽃샘추위로 많이 추웠거든요
이번주에는 제법 봄날처럼
많이 착해졌습니다.^^
스위시요...음...
저도 '공부합시다'에서
오작교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로
열씨미 공부했거든요.
포기 하기도 여러번...
목마른 사람이 땅 판다고
갈구하면서 파고 들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더군요.
흰머리 하나씩 늘어가고
주름살 점점 굵어가고...
에궁... 힘들어 더이상 공부 못하겠다 하면서
투정이 늘 무렵..
조금씩 터득이 되더이당.
정말로 배우고 싶은 열정이 있으시면
'공부합시다'에 올려주신 자료가 많습니다
오작교님 가르침에 따라서 해보시면 될듯 하네요.
저도 아직 배워가는 입장이여서
감히 누구에게 전수하고 할
주제는 못되네요 솔직히..ㅎㅎ
이해가 되셨남여? 푸른안개님...
2006.03.16 10:33:30 (*.159.174.223)
푸른안개님!
너무 가슴아리는 시 입니다. 밝고 푸른
안개가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
복 하시길 바랍니다.^^*
2006.03.17 12:07:58 (*.141.181.83)
푸른안개님!!
가슴저미는 시 잘감상했습니다.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도.....
시를 쓰시는 분이시군요.
그렇게 감성이 풍부하신분들
늘 부럽습니다.
가슴저미는 시 잘감상했습니다.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도.....
시를 쓰시는 분이시군요.
그렇게 감성이 풍부하신분들
늘 부럽습니다.
2006.03.18 19:13:06 (*.193.166.126)
코스모스님~~
정말 너무 고마워요.
살가우시고 고운님이라는걸 알수가 있네요.
이렇게 구구절절이 설명 안하셔도 되는데...
많은 감사를 동부에서 서부로 날려 보냅니다.
오늘도 활기찬 주말이 되세요^^*
정말 너무 고마워요.
살가우시고 고운님이라는걸 알수가 있네요.
이렇게 구구절절이 설명 안하셔도 되는데...
많은 감사를 동부에서 서부로 날려 보냅니다.
오늘도 활기찬 주말이 되세요^^*
갑자기 나타난 푸른안개가 이 방을 휘감고 있슴다.^^
푸른안개님...
잔잔한 이별 연주곡에
어울리는 애틋한 시네요.
사랑했는데...
차마 못한 말이 바람이 되어
서늘한 가슴을 자꾸만 파고 드는것 같습니다.
뉴욕은 화창한가요? 시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