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봄이 짙어 졌습니다.

전소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58325
2006.03.17 20:50:11 (*.180.5.54)
1363
4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운동하고 난후 샤워를 끝낸 기분
잘 아시죠?
기분이 좋아 져서
이렇게 마실 나왔습니다,
이렇게 늦게 왔다고 내치지는 않으실런지
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즉
말씀 드려야 하는데...
너무 게으른 탓에 이제여 왔네요 부디 용서 하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거듭 바랍니다.
산에는 진달래 소식이 들리더군요.
세월 참 빠르네요.
신년 인사 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6.03.18 00:01:12 (*.36.158.133)
cosmos
아...
여기에도 봄이...

정말 봄이로군요 전소민님..^^
댓글
2006.03.18 00:31:30 (*.87.197.175)
빈지게

전소민님!
아름다운 봄풍경을 안고 오셔서 이렇게
홈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을 하고나서 샤워하고 난 후의 그 기
분 무지 좋지요.
그 순간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행복
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357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431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106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1658  
1832 서산 간월암의 밀물과 썰물 3
종소리
 2006-07-27 1190 1
1831 ♣ 비 오는 날의 연가 ♣ 2
간이역
 2006-07-27 1170 4
1830 프란체스카 에게 보내는 킨케이드의 편지 13
길벗
 2006-07-27 1130 3
1829 너/ 김용택 4
빈지게
 2006-07-27 1149 7
1828 Forever with you 3
황혼의 신사
 2006-07-27 1301 2
1827 나의 길 1
고암
 2006-07-26 1338 4
1826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유영석 5
빈지게
 2006-07-26 1210 1
1825 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 1
李相潤
 2006-07-25 1245 18
1824 감나무 그늘 아래/고재종 3
빈지게
 2006-07-25 1283 3
1823 그리움의 향기/펌 1
김남민
 2006-07-25 1249 1
1822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2
장생주
 2006-07-25 1141 2
1821 법정스님-어록 3
종소리
 2006-07-25 1271 9
1820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4
빈지게
 2006-07-24 1264 6
1819 젊쟎다,그 양반 9
우먼
 2006-07-24 1241  
1818 째즈와 오디오 .....5 11
모베터
 2006-07-24 1293 11
1817 ♣ 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 6
간이역
 2006-07-24 1235 11
1816 지독한 사랑 1
김 미생
 2006-07-23 1242  
1815 구름이고 싶다 2
바위와구름
 2006-07-23 1208 2
1814 사랑은 큰일이 아닐 겁니다/박철 4
빈지게
 2006-07-23 1230 1
1813 헹복이란 별게 있나요... 4
안개
 2006-07-23 1288 9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