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운동하고 난후 샤워를 끝낸 기분
잘 아시죠?
기분이 좋아 져서
이렇게 마실 나왔습니다,
이렇게 늦게 왔다고 내치지는 않으실런지
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즉
말씀 드려야 하는데...
너무 게으른 탓에 이제여 왔네요 부디 용서 하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거듭 바랍니다.
산에는 진달래 소식이 들리더군요.
세월 참 빠르네요.
신년 인사 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댓글
2006.03.18 00:01:12 (*.36.158.133)
cosmos
아...
여기에도 봄이...

정말 봄이로군요 전소민님..^^
댓글
2006.03.18 00:31:30 (*.87.197.175)
빈지게

전소민님!
아름다운 봄풍경을 안고 오셔서 이렇게
홈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을 하고나서 샤워하고 난 후의 그 기
분 무지 좋지요.
그 순간이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행복
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80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56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727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875  
1052 남편에게 바치는글/고운님 4 file
김남민
2006-03-18 1128 7
1051 바램 1
도담
2006-03-18 965 6
1050 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빈지게
2006-03-18 1232 7
1049 꽃멀미/이해인 10
빈지게
2006-03-18 1223 2
1048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6
빈지게
2006-03-18 1089 6
1047 밤 /김동명 2
빈지게
2006-03-18 963 8
1046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용혜원 17
빈지게
2006-03-18 1230  
1045 봄 비 / 신형식 9
빈지게
2006-03-18 1172  
104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3
빈지게
2006-03-18 934 8
1043 **비오는날의 너** 15
尹敏淑
2006-03-17 1173 1
봄이 짙어 졌습니다. 2 file
전소민
2006-03-17 1330 4
1041 가슴에 북풍이 불면 1
고암
2006-03-17 1085 7
1040 그느낌 그대로 2
김미생-써니-
2006-03-17 1147 7
1039 못된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5
구성경
2006-03-17 1226 5
1038 색깔별 과일의 영양소와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2
구성경
2006-03-17 991 12
1037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2
차영섭
2006-03-17 1019 8
1036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6
cosmos
2006-03-17 981 3
1035 봄날/이상현 3
빈지게
2006-03-16 1259 3
1034 그대여... 3
소금
2006-03-16 1225 6
1033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2" 4
하늘빛
2006-03-16 1230 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