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늘 푸르름으로............

백파
https://park5611.pe.kr/xe/Gasi_05/58407
2006.03.18 17:46:08 (*.83.44.16)
1129
4 / 0
목록





*얼마전 출조-해금강,여차형제섬 사진입니다.*



변함없는 하나의 빛으로........
내게 바다는
오직 한가지로 남는다.

분노에 성내어도
외로움에 떨어도
그냥,
푸르름으로...........

그래서,나는 바다를
사랑하나부다.


~~Evergreen~~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3.18 19:25:30 (*.87.197.175)
빈지게

언제나 변함없이 푸르름을 간직한 바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백파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3.18 23:07:46 (*.120.229.106)
순수
백파님!!!
시원한 바다 ....그리고..감미로운 음악..
답답했던 ..가슴이..확~~
즐감하고 갑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3.19 20:00:03 (*.252.104.91)
사철나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꾸-벅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575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652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318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3852  
1832 서산 간월암의 밀물과 썰물 3
종소리
 2006-07-27 1206 1
1831 ♣ 비 오는 날의 연가 ♣ 2
간이역
 2006-07-27 1184 4
1830 프란체스카 에게 보내는 킨케이드의 편지 13
길벗
 2006-07-27 1142 3
1829 너/ 김용택 4
빈지게
 2006-07-27 1173 7
1828 Forever with you 3
황혼의 신사
 2006-07-27 1319 2
1827 나의 길 1
고암
 2006-07-26 1359 4
1826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유영석 5
빈지게
 2006-07-26 1222 1
1825 자고 있는 그대를 바라보면 1
李相潤
 2006-07-25 1258 18
1824 감나무 그늘 아래/고재종 3
빈지게
 2006-07-25 1297 3
1823 그리움의 향기/펌 1
김남민
 2006-07-25 1264 1
1822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2
장생주
 2006-07-25 1155 2
1821 법정스님-어록 3
종소리
 2006-07-25 1286 9
1820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4
빈지게
 2006-07-24 1283 6
1819 젊쟎다,그 양반 9
우먼
 2006-07-24 1257  
1818 째즈와 오디오 .....5 11
모베터
 2006-07-24 1308 11
1817 ♣ 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 6
간이역
 2006-07-24 1253 11
1816 지독한 사랑 1
김 미생
 2006-07-23 1248  
1815 구름이고 싶다 2
바위와구름
 2006-07-23 1223 2
1814 사랑은 큰일이 아닐 겁니다/박철 4
빈지게
 2006-07-23 1237 1
1813 헹복이란 별게 있나요... 4
안개
 2006-07-23 1298 9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