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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3.18 17:46:08 (*.83.44.16)
1092
4 / 0





*얼마전 출조-해금강,여차형제섬 사진입니다.*



변함없는 하나의 빛으로........
내게 바다는
오직 한가지로 남는다.

분노에 성내어도
외로움에 떨어도
그냥,
푸르름으로...........

그래서,나는 바다를
사랑하나부다.


~~Evergreen~~
댓글
2006.03.18 19:25:30 (*.87.197.175)
빈지게

언제나 변함없이 푸르름을 간직한 바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백파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3.18 23:07:46 (*.120.229.106)
순수
백파님!!!
시원한 바다 ....그리고..감미로운 음악..
답답했던 ..가슴이..확~~
즐감하고 갑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3.19 20:00:03 (*.252.104.91)
사철나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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