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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3.18 20:18:35 (*.141.181.83)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석양에 아름다운 석양의시까지
주말 저녘에 이렇게 선물로 주셨군요.
햇살이 유난히 좋은날에도
석양이 아름다운날에도
불타는 바다를 보면서도
그사람에게 가까이 갈수없음은
그만큼 그사람을 사랑해서 아닐까요.
어쩌면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하셨을까?
행복한 주말되세요^^*
아름다운 석양에 아름다운 석양의시까지
주말 저녘에 이렇게 선물로 주셨군요.
햇살이 유난히 좋은날에도
석양이 아름다운날에도
불타는 바다를 보면서도
그사람에게 가까이 갈수없음은
그만큼 그사람을 사랑해서 아닐까요.
어쩌면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하셨을까?
행복한 주말되세요^^*
2006.03.19 03:32:36 (*.36.158.133)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하기에
가까이 갈수 없음일까요?
안타까운 사랑을
서럽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토해 놓으셨구랴.^^
푸른안개님
주말 잘 지내시나요?
Kenny G...
역~쉬 넘 괜찮은 ㄴ ㅓ ㅁ이예용..ㅎㅎ
왜냐구요?
님의 시를 더욱 곱게 물들여 주니깐요.
너무 사랑하기에
가까이 갈수 없음일까요?
안타까운 사랑을
서럽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토해 놓으셨구랴.^^
푸른안개님
주말 잘 지내시나요?
Kenny G...
역~쉬 넘 괜찮은 ㄴ ㅓ ㅁ이예용..ㅎㅎ
왜냐구요?
님의 시를 더욱 곱게 물들여 주니깐요.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시와 석양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