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푸른안개
2006.03.18 19:09:53 (*.193.166.126)
1228
13 / 0

kenny - G / Loving You
댓글
2006.03.18 19:36:20 (*.87.197.175)
빈지게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시와 석양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3.18 19:54:27 (*.193.166.126)
푸른안개
빈지게님~
어느새 여기 오셨네요.
고운 흔적에 감사드리며
님도 멋진 주말이시길요. ^)~
댓글
2006.03.18 20:18:35 (*.141.181.83)
尹敏淑
푸른안개님!!
아름다운 석양에 아름다운 석양의시까지
주말 저녘에 이렇게 선물로 주셨군요.

햇살이 유난히 좋은날에도
석양이 아름다운날에도
불타는 바다를 보면서도
그사람에게 가까이 갈수없음은
그만큼 그사람을 사랑해서 아닐까요.

어쩌면 그토록
아름답게 표현하셨을까?

행복한 주말되세요^^*
댓글
2006.03.19 03:32:36 (*.36.158.133)
cosmos
너무 사랑해서
너무 사랑하기에
가까이 갈수 없음일까요?

안타까운 사랑을
서럽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토해 놓으셨구랴.^^

푸른안개님
주말 잘 지내시나요?

Kenny G...
역~쉬 넘 괜찮은 ㄴ ㅓ ㅁ이예용..ㅎㅎ
왜냐구요?
님의 시를 더욱 곱게 물들여 주니깐요.
댓글
2006.03.20 12:49:32 (*.193.166.126)
푸른안개
장태산님 안녕하셨어요.
요즘 하는거 없이 이렇게 바쁘네요 ㅎㅎ
왠걸요,
아름다운 님의 리플에
오히려 제가 감당못하겟어요.
활기찬 월요일을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
댓글
2006.03.20 12:51:50 (*.193.166.126)
푸른안개
코스모스님~ 요즘 어찌지내시나요?
아직 꽃샘이 불고 있나요?
여기도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네요.
특히 아침 저녁으로요.
고은 흔적 남겨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코스모스님~
멋진 월요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6997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072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744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035   2013-06-27 2015-07-12 17:04
1072 점프준비 10
빈지게
1252 29 2006-03-21 2006-03-21 16:54
 
1071 봄이 되면 / 김용택 1
빈지게
1075 14 2006-03-21 2006-03-21 13:45
 
1070 눈부신 봄날 / 홍인숙 3
빈지게
1080 8 2006-03-21 2006-03-21 13:31
 
1069 누구든지 떠나갈 때는 10
cosmos
1282 37 2006-03-21 2006-03-21 11:15
 
1068 장미 한송이/용혜원 6
빈지게
1083 3 2006-03-21 2006-03-21 11:03
 
1067 나는 당신을 사랑해/강희영님 1
시김새
1222 8 2006-03-21 2006-03-21 08:47
 
1066 나리꽃/도종환 2
빈지게
1254 1 2006-03-20 2006-03-20 20:34
 
1065 어제............... 2 file
백파
1157 2 2006-03-20 2006-03-20 14:42
 
1064 가는 길/김소월 3
빈지게
979 7 2006-03-20 2006-03-20 14:26
 
1063 짝사랑-바다 5 file
백파
1217 13 2006-03-20 2006-03-20 09:29
 
1062 그림 같은 사랑 2
차영섭
1165 4 2006-03-20 2006-03-20 07:53
 
1061 봄날에.. 2
향일화
934 8 2006-03-19 2006-03-19 21:57
 
1060 무량선생의 재미있는 손금여행 5
구성경
1580 12 2006-03-19 2006-03-19 19:44
 
1059 가난한 妄 想 1
바위와구름
1167 2 2006-03-19 2006-03-19 09:03
 
1058 한 사람을 생각하며 6
cosmos
981 6 2006-03-19 2006-03-19 03:43
 
1057 봄 / 곽재구 2
빈지게
1293 1 2006-03-18 2006-03-18 23:02
 
1056 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6
빈지게
1152 6 2006-03-18 2006-03-18 22:33
 
석양의 노래 6
푸른안개
1228 13 2006-03-18 2006-03-18 19:09
kenny - G / Loving You  
1054 사랑으로. 2 file
백파
1279 9 2006-03-18 2006-03-18 18:28
 
1053 늘 푸르름으로............ 3 file
백파
1095 4 2006-03-18 2006-03-18 17:4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