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3.21 11:03:15 (*.159.174.223)
1098
3 / 0




장미 한송이/용혜원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 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송이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꽃을 받는 이는
사랑하는 님이 있어 더욱 행복하겠습니다.  

댓글
2006.03.21 11:10:18 (*.36.158.133)
cosmos




한 다즌의 장미도 아름답지만
장미 한송이의 아름다움이
더욱 매혹적인것 같습니다.

빈지게님...
꽃을 받는 사람의 기쁨이
어떠한지 알것 같아요.

님들..
한송이 받으실 준비가 되셨쥬?^^
삭제 수정 댓글
2006.03.21 12:12:39 (*.120.229.126)
순수
빈지게님...!!^^

화창한 봄 날!!!
그리움을 가득 담은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저~~멀리서 님이 달려 올 것만같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감미로운 음악 감사해요^^
남은 오후도 햇살만큼 행복한 오후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3.21 12:14:53 (*.120.229.126)
순수
cosmos님!!^^
어여쁜 장미 아름답네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댓글
2006.03.21 12:23:13 (*.36.158.133)
cosmos
순수님 안뇽?

점심 맛나게 드시고
반갑게 또 만나여~~
고운 흔적 감사하구용.^^
댓글
2006.03.21 13:10:06 (*.159.174.223)
빈지게

cosmos님!
아름다운 장미와 음악 감사합니다. 늘 이렇에 고운
선물을 내려놓고 가시는 코스모스님 오늘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3.21 13:14:33 (*.159.174.223)
빈지게

순수님! 감사합니다.
음악도 cosmos님께서 장미와 함께 올려
주셨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짬뽕 한그릇
먹으려고 평소에 다니던 단골집에 갔더니
휴일이어서 다른데 가서 먹었는데 날마다
싱싱한 배추로 김치를 담아서 내주는 것
외에는 만족스럽지 못했답니다.ㅎㅎ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157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235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908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9658   2013-06-27 2015-07-12 17:04
1072 점프준비 10
빈지게
1265 29 2006-03-21 2006-03-21 16:54
 
1071 봄이 되면 / 김용택 1
빈지게
1091 14 2006-03-21 2006-03-21 13:45
 
1070 눈부신 봄날 / 홍인숙 3
빈지게
1094 8 2006-03-21 2006-03-21 13:31
 
1069 누구든지 떠나갈 때는 10
cosmos
1297 37 2006-03-21 2006-03-21 11:15
 
장미 한송이/용혜원 6
빈지게
1098 3 2006-03-21 2006-03-21 11:03
장미 한송이/용혜원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 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다발이 아닐지라도...  
1067 나는 당신을 사랑해/강희영님 1
시김새
1238 8 2006-03-21 2006-03-21 08:47
 
1066 나리꽃/도종환 2
빈지게
1271 1 2006-03-20 2006-03-20 20:34
 
1065 어제............... 2 file
백파
1173 2 2006-03-20 2006-03-20 14:42
 
1064 가는 길/김소월 3
빈지게
992 7 2006-03-20 2006-03-20 14:26
 
1063 짝사랑-바다 5 file
백파
1233 13 2006-03-20 2006-03-20 09:29
 
1062 그림 같은 사랑 2
차영섭
1182 4 2006-03-20 2006-03-20 07:53
 
1061 봄날에.. 2
향일화
948 8 2006-03-19 2006-03-19 21:57
 
1060 무량선생의 재미있는 손금여행 5
구성경
1595 12 2006-03-19 2006-03-19 19:44
 
1059 가난한 妄 想 1
바위와구름
1182 2 2006-03-19 2006-03-19 09:03
 
1058 한 사람을 생각하며 6
cosmos
997 6 2006-03-19 2006-03-19 03:43
 
1057 봄 / 곽재구 2
빈지게
1309 1 2006-03-18 2006-03-18 23:02
 
1056 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6
빈지게
1166 6 2006-03-18 2006-03-18 22:33
 
1055 석양의 노래 6
푸른안개
1246 13 2006-03-18 2006-03-18 19:09
 
1054 사랑으로. 2 file
백파
1295 9 2006-03-18 2006-03-18 18:28
 
1053 늘 푸르름으로............ 3 file
백파
1111 4 2006-03-18 2006-03-18 17:4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