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눈부신 봄날 / 홍인숙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8495
2006.03.21
13:31:29 (*.159.174.223)
1080
8
/
0
목록
눈부신 봄날 / 홍인숙
황홀하여라
일제히
풀잎을 흔드는 바람이여
고목의 눈까풀마다
그늘진 겨울을 털어내고
만개한 꽃잎 깊이
속살 쓰다듬는 향긋한 손길이여
불타는 꽃빛 아래
스치는 풀섶에도
화관을 씌워준 자애로움이여
산마다
꽃봉오리 터지는 소리
아, 눈부신 봄
난 어쩌면 좋은가.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3.21
13:35:33 (*.176.172.45)
반글라
빈지게님.
눈부신 봄날을 구경하기 위해
오는길에 들렀습니다^^.
'그늘진 겨울을 털어내고~'
표현이 좋습니다.
방장님.
가는길에 들를께요~ 우히히...
2006.03.21
13:48:40 (*.159.174.223)
빈지게
하하... 반글라님! 참 재미있어요.ㅎㅎ
좋다고 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거시기.. 가시는 길에 꼭 들렀다 가셔야
합니다.ㅎㅎ
2006.03.22
04:12:50 (*.231.62.88)
an
봄..
눈부신 봄에게..
한 번만 더 주문하고 싶다.
보고싶다고..
반글라님, 요기에도
들르셔야해욤~! 우히힛~!
thanks 빈지게 칭구~!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7004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8081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751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8122
2013-06-27
2015-07-12 17:04
점프준비
(
10
)
빈지게
2006.03.21
조회 수
1252
추천 수
29
봄이 되면 / 김용택
(
1
)
빈지게
2006.03.21
조회 수
1076
추천 수
14
눈부신 봄날 / 홍인숙
(
3
)
빈지게
2006.03.21
조회 수
1080
추천 수
8
누구든지 떠나갈 때는
(
10
)
cosmos
2006.03.21
조회 수
1282
추천 수
37
장미 한송이/용혜원
(
6
)
빈지게
2006.03.21
조회 수
1085
추천 수
3
나는 당신을 사랑해/강희영님
(
1
)
시김새
2006.03.21
조회 수
1223
추천 수
8
나리꽃/도종환
(
2
)
빈지게
2006.03.20
조회 수
1255
추천 수
1
어제...............
(
2
)
백파
2006.03.20
조회 수
1158
추천 수
2
가는 길/김소월
(
3
)
빈지게
2006.03.20
조회 수
979
추천 수
7
짝사랑-바다
(
5
)
백파
2006.03.20
조회 수
1218
추천 수
13
그림 같은 사랑
(
2
)
차영섭
2006.03.20
조회 수
1167
추천 수
4
봄날에..
(
2
)
향일화
2006.03.19
조회 수
934
추천 수
8
무량선생의 재미있는 손금여행
(
5
)
구성경
2006.03.19
조회 수
1581
추천 수
12
가난한 妄 想
(
1
)
바위와구름
2006.03.19
조회 수
1169
추천 수
2
한 사람을 생각하며
(
6
)
cosmos
2006.03.19
조회 수
982
추천 수
6
봄 / 곽재구
(
2
)
빈지게
2006.03.18
조회 수
1295
추천 수
1
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
6
)
빈지게
2006.03.18
조회 수
1152
추천 수
6
석양의 노래
(
6
)
푸른안개
2006.03.18
조회 수
1230
추천 수
13
사랑으로.
(
2
)
백파
2006.03.18
조회 수
1281
추천 수
9
늘 푸르름으로............
(
3
)
백파
2006.03.18
조회 수
1097
추천 수
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눈부신 봄날을 구경하기 위해
오는길에 들렀습니다^^.
'그늘진 겨울을 털어내고~'
표현이 좋습니다.
방장님.
가는길에 들를께요~ 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