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여시같은 여자 푸른안개 18년 전 1782 4 13 가 - 글꼴 15 + 여시 같은 여자 ㅡ 문정옥 ㅡ 말없이 웃기만 하고 말하지 않음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그대를 알 수 있고 모든 걸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대만 보면 환한 미소가 번지고 가슴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말없이 웃기만 하는 건 그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조용한 음악과 차한잔으로 행복한 오늘 여세요 신고공유스크랩 13 이 게시글을 좋아합니다.4 이 게시글은 싫어요0 추천인 4 cosmos 2006.03.24. 11:10 저는 평생 여시같은 여자는 못될것 가토요..ㅎㅎ 음악이 겹쳤네요 푸른안개님... 이별 연주곡이랑...무슨 곡이죠? 상큼한 글 행복하게 즐겨봅니다 푸른안개님...^^ 댓글 an 2006.03.24. 11:41 푸른 안개님, 안뇽? 제가 오늘 토론토엘 다녀오면서 옆에서 앉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리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어요. 리나야, 나는 세상에서 하나도 부러운 게 없는데 매력있는 여자는 정말 되고 싶더라.. 그렇게요~히~! 저는 마음에서 감정이 세상에서 두 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넘치는데 겉으로 표현하는데는 제가 생각해도 너모 아니다 싶거든요. 제가 제일 자신이 없는 부분이예요. 그래서 여시같은 여자라든지 애교있는 여자라든지 그런 뇨자 너모 부러버해요~ㅎㅎ 이뽄 글..잘 봤어욤~! 댓글 수정 삭제 빈지게 2006.03.24. 13:27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를 알 수 있는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하늘빛 2006.03.24. 17:38 여자는 가끔 여우가 되어야 한다구 봐요. 그래서 빛은 가끔 여우 옷을 빌려입곤 한답니다 ㅎㅎ 빛도 천상 여자인가 봅니다. 이쁨 받고 싶으니 말이에요. 푸른안개님~ 이쁜 여자로 가꿀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 쉬었습니다. 댓글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5. 02:55 코스모스님~~ 님의 스위시 만드는 그 풍부한 감성은 여시같은 여자뿐만 아니라 모든걸 포용하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가슴을 가진 여자인걸요. 고운 흔적 많이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댓글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5. 03:10 an님~ 항상 글에서 느끼는데 너무 귀여운 님이세요. 애교도 만점이시구요. 그런 뇨자 부러워 안하셔도 돼요. 정어린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주말이시길요. 댓글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5. 03:15 빈지게님 안녕하시지요. 햇살이 화창함을 연이어 보이고 있는 봄날이네요. 늘 고운 마음으로 좋은거만 보시는 빈지게님~ 많이 행복 하시길요.흔적 고맙습니다. 댓글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5. 03:18 하늘빛님~ 방가 방가요 ㅎㅎ 아무렴요 천상 여자이고 말고요. 속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감성이 여자임을 말해주고 잇잖아요. 다녀가 주시고 고은 흔적 많이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이시길요.^^* 댓글 an 2006.03.25. 03:32 고거봐~~~욤~! 푸른안개 행님이 날보구는 천상여자라공 안해주잖앙~~흐흑~! 미오미오~~콱~~~!! 슬포서 맨땅에 헤딩할꼬야~~이잉~~! 옴마야~~~~~아포~! 빨랑 후~~~해주라~ㅋ 댓글 푸른안개 2006.03.25. 06:04 아고고 an님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미쵸요.. 근다고 맨땅에다 헤딩?? 구엽고 애교스러우니 천상 여자죠. 아셨죠? 얼른 뚝 하세요~ 너무 잼나게 말씀 하신당 ㅎㅎ 댓글 수정 삭제 an 2006.03.25. 13:58 푸른안개 행님~! 우히히~! 지도 매력만점 같지욤??? 친구덜이 모두 그래욤 시상 남자덜이 몽땅 눈이 멀었다고영~ㅋ 지가 좀 너모 굳세게 간직하고 있는 자존심을 못버려 그러치욤 사실은 무진장 구여분 뇨잔데염 고거를 몰라준다니께욤~ㅋ 에궁!! 간직만 하구있음 머한다요 사용할 줄을 알아야제~~ㅎ 이론은 100점인디 실기는 빵점이야욤~! 무엇이든 극과 극이랑께욤~우히히~! 댓글 수정 삭제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7. 13:41 이구 무꼬시포라. 아니다 콱 깨물고 시포라 ㅎㅎㅎ 너무 구여버서리 주머니에 너코 댕기고 시포요. 시상에나 남자들 정말 눈들이 멀었나보네요. 일케 구여분 an님을 몰라 보다니... 근디요an님? 눈높이 쫴까만 낮추어봐바요. 그럼 모두 몰려올꼬야요.^^* 댓글 an 2006.03.27. 21:12 몰려왔다 몽땅 달아날텐디??~~~~~~~~~~~~ㅋㅋㅋ 고러몬 증말 사망할까봐 눈 못 낮추어욤~~~~우헤헤~! 고마워 성님~~~ㅎㅎ 우리 둘이서 요러케 뒤에서 만나는 것두 무진장 재밌다 그치?? 역쉬 몰래하는 사랑이 더 스릴있어염~~쿡~! 댓글 수정 삭제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167047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178863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195663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196632 0 1093 normal 수리산 (새로 썼습니다) 안양. 안산. 시화 편. 1 전철등산 06.03.24.15:00 1793 +4 1092 normal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전철등산 06.03.24.14:58 1715 +9 1091 normal 야하 ~ 1000 명의 가족 ! 5 古友 06.03.24.13:15 1567 +4 1090 normal 동박새/정호승 10 빈지게 06.03.24.13:14 1660 +4 1089 file 봄날엔, 옻닭도 좋지요 20 古友 06.03.24.13:06 3220 +37 1088 normal 사랑했던 날보다 19 cosmos 06.03.24.11:13 1774 +68 1087 normal 봄이 있어 얼마나 좋은가 2 고암 06.03.24.09:11 1417 +13 normal 여시같은 여자 13 푸른안개 06.03.24.03:11 1782 +4 1085 normal 물결/노자영 3 빈지게 06.03.24.01:18 1383 +5 1084 normal 진한사랑 3 김미생-써니- 06.03.23.15:41 1721 +5 1083 normal 비애의 사랑 7 하늘빛 06.03.23.13:16 1803 +7 1082 normal 경포대 4 백두대간 06.03.23.03:39 1359 +12 1081 normal 고독은/용혜원 9 빈지게 06.03.22.22:41 1727 +8 1080 normal 예쁜 선인장들 4 하늘빛 06.03.22.10:11 1793 +13 1079 normal 예쁜 화초3 2 하늘빛 06.03.22.10:08 1555 +10 1078 normal 예쁜 화초2 2 하늘빛 06.03.22.10:07 3456 +13 1077 normal 예쁜 화초1 1 하늘빛 06.03.22.10:06 1782 +6 1076 normal [건강] 걷기 운동의 효과 2 구성경 06.03.21.19:17 1460 +9 1075 normal 동의보감 (東醫寶鑑) 4 구성경 06.03.21.19:15 1786 +9 1074 normal 빼앗긴 그리움 3 구성경 06.03.21.18:52 1802 +7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cosmos 2006.03.24. 11:10 저는 평생 여시같은 여자는 못될것 가토요..ㅎㅎ 음악이 겹쳤네요 푸른안개님... 이별 연주곡이랑...무슨 곡이죠? 상큼한 글 행복하게 즐겨봅니다 푸른안개님...^^ 댓글
an 2006.03.24. 11:41 푸른 안개님, 안뇽? 제가 오늘 토론토엘 다녀오면서 옆에서 앉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리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어요. 리나야, 나는 세상에서 하나도 부러운 게 없는데 매력있는 여자는 정말 되고 싶더라.. 그렇게요~히~! 저는 마음에서 감정이 세상에서 두 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넘치는데 겉으로 표현하는데는 제가 생각해도 너모 아니다 싶거든요. 제가 제일 자신이 없는 부분이예요. 그래서 여시같은 여자라든지 애교있는 여자라든지 그런 뇨자 너모 부러버해요~ㅎㅎ 이뽄 글..잘 봤어욤~! 댓글 수정 삭제
하늘빛 2006.03.24. 17:38 여자는 가끔 여우가 되어야 한다구 봐요. 그래서 빛은 가끔 여우 옷을 빌려입곤 한답니다 ㅎㅎ 빛도 천상 여자인가 봅니다. 이쁨 받고 싶으니 말이에요. 푸른안개님~ 이쁜 여자로 가꿀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잘 쉬었습니다. 댓글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5. 02:55 코스모스님~~ 님의 스위시 만드는 그 풍부한 감성은 여시같은 여자뿐만 아니라 모든걸 포용하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가슴을 가진 여자인걸요. 고운 흔적 많이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댓글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5. 03:10 an님~ 항상 글에서 느끼는데 너무 귀여운 님이세요. 애교도 만점이시구요. 그런 뇨자 부러워 안하셔도 돼요. 정어린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주말이시길요. 댓글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5. 03:15 빈지게님 안녕하시지요. 햇살이 화창함을 연이어 보이고 있는 봄날이네요. 늘 고운 마음으로 좋은거만 보시는 빈지게님~ 많이 행복 하시길요.흔적 고맙습니다. 댓글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5. 03:18 하늘빛님~ 방가 방가요 ㅎㅎ 아무렴요 천상 여자이고 말고요. 속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감성이 여자임을 말해주고 잇잖아요. 다녀가 주시고 고은 흔적 많이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이시길요.^^* 댓글
an 2006.03.25. 03:32 고거봐~~~욤~! 푸른안개 행님이 날보구는 천상여자라공 안해주잖앙~~흐흑~! 미오미오~~콱~~~!! 슬포서 맨땅에 헤딩할꼬야~~이잉~~! 옴마야~~~~~아포~! 빨랑 후~~~해주라~ㅋ 댓글
푸른안개 2006.03.25. 06:04 아고고 an님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미쵸요.. 근다고 맨땅에다 헤딩?? 구엽고 애교스러우니 천상 여자죠. 아셨죠? 얼른 뚝 하세요~ 너무 잼나게 말씀 하신당 ㅎㅎ 댓글 수정 삭제
an 2006.03.25. 13:58 푸른안개 행님~! 우히히~! 지도 매력만점 같지욤??? 친구덜이 모두 그래욤 시상 남자덜이 몽땅 눈이 멀었다고영~ㅋ 지가 좀 너모 굳세게 간직하고 있는 자존심을 못버려 그러치욤 사실은 무진장 구여분 뇨잔데염 고거를 몰라준다니께욤~ㅋ 에궁!! 간직만 하구있음 머한다요 사용할 줄을 알아야제~~ㅎ 이론은 100점인디 실기는 빵점이야욤~! 무엇이든 극과 극이랑께욤~우히히~! 댓글 수정 삭제
푸른안개 글쓴이 2006.03.27. 13:41 이구 무꼬시포라. 아니다 콱 깨물고 시포라 ㅎㅎㅎ 너무 구여버서리 주머니에 너코 댕기고 시포요. 시상에나 남자들 정말 눈들이 멀었나보네요. 일케 구여분 an님을 몰라 보다니... 근디요an님? 눈높이 쫴까만 낮추어봐바요. 그럼 모두 몰려올꼬야요.^^* 댓글
an 2006.03.27. 21:12 몰려왔다 몽땅 달아날텐디??~~~~~~~~~~~~ㅋㅋㅋ 고러몬 증말 사망할까봐 눈 못 낮추어욤~~~~우헤헤~! 고마워 성님~~~ㅎㅎ 우리 둘이서 요러케 뒤에서 만나는 것두 무진장 재밌다 그치?? 역쉬 몰래하는 사랑이 더 스릴있어염~~쿡~!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