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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17:35:12 (*.39.129.195)
애잔한 글이네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니..
빈지게님 좋은 글에 마음 내려 놓구 갑니다.
빈지게님은 평생 행복한 미소만 지으셔야 해요 아셨죠?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이쁘게 이끌어 가시는 오작교님,빈지게님 그리고 울님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기쁨이 왔겠죠?
1000돌파 축하드리며.더욱 발전하시길 바랄게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니..
빈지게님 좋은 글에 마음 내려 놓구 갑니다.
빈지게님은 평생 행복한 미소만 지으셔야 해요 아셨죠?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이쁘게 이끌어 가시는 오작교님,빈지게님 그리고 울님들이 계시기에
오늘의 기쁨이 왔겠죠?
1000돌파 축하드리며.더욱 발전하시길 바랄게요.
2006.03.24 22:04:45 (*.231.62.88)
바라보니 산에는 빛이 있고
귀 기울이면 소리 없이 흐르는 물
봄은 가도 꽃은 남고
사람이 와도 새는 놀라지 않더라..
-야보 <산에는 빛이 있고>-
thanks 빈지게 칭구~!
2006.03.24 23:09:42 (*.87.197.175)
하늘빛님!
평생 행복한 미소만 지으며 살라구요?
네.. 아라써요.ㅎㅎ 감사합니다.
하늘빛님께서도 늘 미소지으며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06.03.24 23:11:50 (*.87.197.175)
반글라님!
동박새가 저렇게 마니 예쁘군요. 사실 저는
반글라님 덕분에 처음 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고운꿈 꾸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
시길 바랍니다.^^*
너무 찌릿한 표현 입니다.
무엇을 바래서, 어디로 그리 평생을 ......
寸鐵殺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