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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먼저 1000명의 식구들과 매일 행복에 젖으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빛이 못하는 노래지만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들고 왔으니 웃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ㅎㅎ
매일 울님들께서 사랑 주시는데 받기만 하는 미안한 마음에 울님들께 노래 한곡씩 선물할게요.
오늘은 시,사진이 아닌 노래로 인사를 드리려니 아잉~~~~부끄~부끄~~이뿌게 봐주세여~
색다른 시간되시고 남은 시간도 주말도 행복하세요.~~~부끄러운 마음에 얼굴 빨게진 빛 휘리릭~~!!!

.
댓글
2006.03.24 17:33:33 (*.105.150.225)
오작교
아니..
하늘빛님.
비원은 제가 노래방에 가면 무조건 부르는 노래인데
하늘빛님의 첫 번째 곡이 되었네요?

그런데 하나님의 공평하시다는 말씀은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하늘빛님께서는
詩도 잘 쓰시고,
사진의 솜씨 또한 '프로'의 반열에 드셨는데
거기에다가 노래까지 이렇게 수준급이면
도데체 하늘빛님의 못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올려주신 곡들은 감사히 듣겠습니다.
매일 매일 매끈거리는 노래에 물린 귀에
오랜만에 신선한 목소리를 대우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3.24 17:59:49 (*.36.162.79)
소금
하늘빛님~
올려주신 선물 하하 이넘도 감사히 받기만 해서 우짜지요..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하하 부럽다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오작교님~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댓글
2006.03.24 18:14:36 (*.105.150.225)
오작교
소금님.
오랜만에 님의 "하하"를 만나네요?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글을 써 놓고 보니 맨 "?"표 뿐이네요.
관심은 사랑이랍니다.
댓글
2006.03.24 21:52:45 (*.213.212.98)
sawa
저도 축하 드립니다.
지금 1001로 넘었읍니다.
노래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댓글
2006.03.24 23:37:08 (*.87.197.175)
빈지게

하늘빛님!
대단하십니다. 꿈의대화, 비원, 젊은태양 등 여러곡을
아주 한참동안 듣고나서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듣고 또 들어도 아름다운 님의 노래들 자주 감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6.03.25 01:04:53 (*.36.158.133)
cosmos
하늘빛님...
진짜루 할말을 잃었슴뎌...^^

1000번째 회원을 축하하는 공연을 이렇게
멋지게 펼치시는 하늘빛님
그저 부럽사와여..

삭제 수정 댓글
2006.03.25 06:52:39 (*.193.166.126)
푸른안개
저두요 하늘빛님~
아름다운 시만 쓰시는 줄 알았드니
노래도 멋지게 하시네요 .
차암 부럽습니다 ^^*
댓글
2006.03.27 21:55:30 (*.209.86.140)
김일경
약간은 수줍으신 듯 "나는 아무렇지 않아~"
훨씬 자연스럽고 듣기 너무 좋습니다.
"그또록~ 싸랑하안~"
조오타~
고맙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됐었는데... 확 풀리네요!~ ^ ^
회원 1,000분이 넘으신것도 축하 드립니다.
오작교님의 이 공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소짓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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