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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떠나가는 네 모습뒤로
왠지모를 불안함이
일렁이는것이
결국엔 나를
오열하게 만드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반쪽같은 그대여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떠나가는 네 모습뒤로
왠지모를 불안함이
일렁이는것이
결국엔 나를
오열하게 만드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반쪽같은 그대여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2006.03.29 10:39:27 (*.159.174.223)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sunny님!
내일부터는 언제나 웃을 수 있
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2006.03.29 12:51:25 (*.114.167.99)
an 님은, 가시 돋힌 사랑을 올리셨네.
그 멋진 감각이라니...... ㅎㅎㅎㅎ
sunny 님,
좋은 날들 되세요 !
그 멋진 감각이라니...... ㅎㅎㅎㅎ
sunny 님,
좋은 날들 되세요 !
어느날 불쑥
사랑 손님이 나를 찾아왔다..
thanks sunny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