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4.01 08:22:38 (*.92.8.218)
1003
11 / 0



제일 먼저 봄을 기다리는 꽃은 동백꽃,성급해서 눈 속에서 피어나지요



다음은 버들강아지 - 갯버들 꽃



다음은 산수유,떠나기 싫은 눈보라에 피다가 움추리기도 하지요



다음은 매화,매화,옥매화,홍매화,황매화.....종류도 많고.사진은 홍매화




다음은 목련,백목련과 자목련이 있는데,자목련이 약간 늦게 피지요



다음은 개나리,어린이가 부르는 동요와 병아리가 생각나는....



다음은 명자나무 꽃, 산당화 라고도 하더군요
옛날에는 귀했는데 요즈음은 정원수로 많이 사용하더군요



뭐니뭐니해도 봄은 진달래, 어릴적 고향을 생각나게하는 꽃
영변 약산에 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
하지만 옛날엔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다가 이 꽃을 따서 먹곤 했지요



다음은 벚꽃,무르익은 봄,그래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끌어 당기는 꽃
가로수로 심은 벚꽃(사꾸라)보다 산의 야생벚꽃이 더 정감이 가는 이유는?

꽃피는 나무 분재































동백나무



영산홍 (대배)



왜철쭉



철쭉



등나무



명자나무



영산홍(천대의광)



액시목련



철쭉



수사해당



사철나무



청매화



백일홍



동백나무



명자나무



수향매화



백매화



배롱나무



때죽나무



영산홍(화보)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573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6505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315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3837   2013-06-27 2015-07-12 17:04
1892 어제 밤 꿈에선
고암
1172 2 2006-08-21 2006-08-21 11:34
 
1891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1144 8 2006-08-21 2006-08-21 08:07
 
1890 하늘이랑 바다랑 1
바위와구름
1235 18 2006-08-20 2006-08-20 11:49
 
1889 장태산님의 체험학습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5
Diva
1255 1 2006-08-19 2006-08-19 12:34
 
1888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빈지게
1164 3 2006-08-18 2006-08-18 16:56
 
1887 참사랑이란/용혜원 2
빈지게
1262 2 2006-08-18 2006-08-18 13:52
 
1886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1263 2 2006-08-18 2006-08-18 04:51
 
1885 핸드폰
포플러
1247 17 2006-08-17 2006-08-17 10:43
 
1884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도종환 3
빈지게
1255   2006-08-17 2006-08-17 00:28
 
1883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1157 12 2006-08-16 2006-08-16 13:46
 
1882 계곡,그리고 국화차 2
고암
1236 4 2006-08-16 2006-08-16 09:47
 
1881 아름다운 누드 감상 하시고 행복하세요 13
늘푸른
1245 7 2006-08-16 2006-08-16 09:35
 
1880 광복 제61주년의 느낌 8
빈지게
1166 1 2006-08-15 2006-08-15 23:31
 
1879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4
빈지게
1285 1 2006-08-15 2006-08-15 12:51
 
1878 무지개 여인 1
황혼의 신사
1308 1 2006-08-15 2006-08-15 12:05
 
1877 ♣ 비내리는 새벽 ♣ 3
간이역
1175 2 2006-08-15 2006-08-15 05:36
 
1876 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6
길벗
1138 12 2006-08-14 2006-08-14 12:16
 
1875 깊은 밤 8
우먼
1165   2006-08-14 2006-08-14 12:04
 
1874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3
바위와구름
1297 1 2006-08-13 2006-08-13 14:09
 
1873 아이스케끼 추억 9
빈지게
1320 9 2006-08-13 2006-08-13 12:0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