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생각
~詩~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으려 해도 아니도 잊혀지는 임 생각에
어제도 오늘도 임 생각 임 생각 뿐...
전철등산님!
경쾌한 음악과함께 아름다운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