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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束 없는 來 日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59039
2006.04.02
11:18:42 (*.100.221.13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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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로
挫折 의 문턱에 슨다
살어 온 어제를 버릴수 없어
살어 갈 내일을 버릴수 없어
約 束 없는 來日 에
挑戰 을 해 본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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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11:24:20 (*.87.197.175)
빈지게
바위와 구름님!
우리는 어떻게 보면 날마다 도전을
하면서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였
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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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구름님!
우리는 어떻게 보면 날마다 도전을
하면서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였
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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