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約 束 없는 來 日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59039
2006.04.02 11:18:42 (*.100.221.135)
1154
16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約束 없는 來日

글 / 바위와구름

人生 은
後悔 하며 살어가고
後 悔 하며 죽어 간다

훔치고 싶은 남의 人生
도둑 맏고 싶은 내 人生

오늘 까지를 잊고.
來日 부터의 새 出發 은
새로운 삶의 創造 겠지만

어제를 보내고 오늘에 멎어 슨
人生 은
또 한번의 後悔 로
挫折 의 문턱에 슨다

살어 온 어제를 버릴수 없어
살어 갈 내일을 버릴수 없어
約 束 없는 來日 에
挑戰 을 해 본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6.04.02 11:24:20 (*.87.197.175)
빈지게

바위와 구름님!
우리는 어떻게 보면 날마다 도전을
하면서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였
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
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085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170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842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9115  
1152 추억의 사진들[1] 4
구성경
 2006-04-02 1295 1
1151 대책없는 봄날/임영조 4
빈지게
 2006-04-02 1311 7
1150 사랑에 대한 반가사유 /이기철 2
빈지게
 2006-04-02 1306 5
約 束 없는 來 日 1
바위와구름
 2006-04-02 1154 16
1148 기다린다는 것 / 이정하 3
빈지게
 2006-04-02 1418 12
1147 여친과 헤어진 이유? 4
밤하늘의 등대
 2006-04-02 1147 6
1146 희망을 주는 사람(말레이지아 배경)
까치
 2006-04-01 1018 9
1145 당신을 사랑하며... 2
까치
 2006-04-01 1429 20
1144 관악산, 삼막사코스
전철등산
 2006-04-01 1349 12
1143 임 생각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2006-04-01 1046 10
1142 [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1
시김새
 2006-04-01 1150 9
1141 인생은 뜬 구름인것을.. 1
구성경
 2006-04-01 1169 5
1140 봄을 여는 꽃과 분재들
구성경
 2006-04-01 1054 11
1139 또 여름이 오겠지요... 2
김일경
 2006-04-01 1220 9
1138 그리운 것들은 다 산뒤에 있다/ 김용택 4
빈지게
 2006-03-31 1474 7
1137 느낌표를 지녀요 2
차영섭
 2006-03-31 1027 8
1136 마음이따뜻한 사람~ 4
김남민
 2006-03-31 1049 10
1135 자목련/이진영 1
빈지게
 2006-03-31 1047 13
1134 그 찻집이 그립다 4
하늘빛
 2006-03-31 1095 2
1133 월간 모던포엠 신인상 당선자 시부분 /류상희 2
수평선
 2006-03-31 1435 10
목록
쓰기

로그인